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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군 -토머스 F.매든 저- 내용요약

저작시기 2011.06 |등록일 2012.01.03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8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토머스 F.매든 의 십자군 내용요약입니다.
정말 핵심만 뽑아서 충실히 요약했으므로 책 안읽고 이것만 봐도 충분 할 것입니다.
고려대 김경현 교수님 강의에서 만점을 받은 요약본입니다.

목차

1. 소집
2. 1차 십자군
3. 예루살렘 왕국과 제2차 십자군
4. 예루살렘 왕국의 쇠토와 제 3차 십자군
5. 제4차 십자군
6. 자국 내에서의 십자군
7. 제5차 십자군과 프리드리히의 십자군
8. 루이의 십자군
9. 후기 십자군
10. 십자군이 남긴 유산 & 결론

본문내용

1. 소집
십자군(crusade)은 현대에 와서야 생긴 용어로써 ‘십자가의 표식을 단 자들’을 뜻하는 ‘crucesignati’에서 비롯된 말이었다. 계몽주의 이후 세계에선 종교가 전쟁이라는 개념이 혐오의 대상이 되었지만 최근의 911 사태 같은 경우 종교가 지금도 전쟁의 원인이 되기에 충분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기독교가 이슬람권의 ‘성전’이라는 개념을 차용하기 시작한 것은 중세 이후로 이슬람교가 창시부터 ‘지하드’(jihad)란 개념을 동원해 세력을 넓혔던 것과는 대비되는 일이었다. 기독교에서 성전이란 개념이 처음으로 동원되려 했던 곳은 비잔틴 제국의 헤라클리우스 황제의 페르시아의 원정이었으나 성전이란 개념이 정착하진 못하였다. 이후 셀주크 투르크족의 예루살렘 점령 후 만지케르트 전투에서 대패 한 비잔틴 제국이 서부유럽의 교황에게 도움을 요청한 것이 진정한 십자군의 시발점 이었다. 당시 교황이었던 그레고리우스 7세는 이미 병영 국가화 된 유럽의 호전적 에너지를 다른 곳으로 돌리는 차원에서 투르크를 무찌를 군대를 계획 하였으나 로마황제와의 성직 서임권을 둘러싼 권력 갈등으로 잠시 지연되었다. 이 권력 투쟁이 교황의 우세로 종식 교황 우르바누스 2세는 클레르몽 공의회에서 마침내 1차 십자군 원정을 선포했다. 교황은 서유럽의 기사들을 원정에 참여시키기 위해 투르크세력 소탕이 아니라 성지를 해방할 것이라 부추겼다. 당시 성지는 중세 유럽에서는 중심이나 다름없는 곳으로 기독교 문화에 젖어있던 기사들은 이에 적극 호응하였다. 그러나 1차 십자군 원정은 엄밀히 말해 순례에 가까운 개념이었고 기사들은 ‘십자가의 서약’을 통해 성묘에 찾아갈 것을 서약한 후 원정에 참여해 죄의 사면. 재산의 보호 같은 교회의 가호를 받았다. 하지만 현대에 와서 십자군 참여자들의 동기를 종교적 이유보다는 잃을 것이 없는 자들이, 전리품을 위해 참가했다는 부정적 견해가 있기도 하지만, 십자군의 막대한 참여비용, 참가 기사들이 대부분 영주 본인인 점, 위험에 비해 보상을 받을 확률은 상대적으로 적었다는 사실을 보면 경건한 동기와 이기적 동기가 동시에 존재 했으며, 어쨌든 기독교적 신앙과 이상주의가 없었다면 십자군은 탄생할 수 없었을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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