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쥘 르나르의 홍당무 감상문

저작시기 2012.01 |등록일 2012.01.03 | 최종수정일 2013.11.11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5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홍당무를 인상깊게 읽고 감상문을 작성하였습니다.

목차

1. 저자 쥘 르나르에 대해

2. 쥘의 체험으로 쓰여진 홍당무, 줄거리.

3. 나의 감상

본문내용

어렸을 적 누구나 한번쯤은 집을 가출하고 싶다는 마음을 품었던 적이 있을 것이다. 정말 어른들이 말하는 것처럼 ‘다리에서 주워왔나?’싶을 정도로 엄마의 잔소리가 싫었는데 그런 사춘기 때 ‘홍당무’를 처음 만나게 되었다.

내가 읽으면서 느꼈던 홍당무는 자라면서 어머니에게 받는 조롱과 학대에도 불구하고 캔디컬러가 떠오르는 밝은 소년이었다. 만화 캔디의 ‘소년버전’이라고나 할까. 이상하게 르픽부인은 자신의 아들 홍당무가 친아들임에도 불구하고 주워온 자식처럼 구박하고 첫째 아들과 두드러지게 차별한다. 온갖 희한한 요구를 천연덕스럽게 홍당무에게 하고 홍당무는 그런 어머니의 인정을 받고자 무엇이든 하려고 한다. 르픽부인은 갖가지 은근한(?) 학대를 일삼는데 예를 들어 밤늦게 닭장 문을 닫는 일이라 던지, 피가 나올 정도로 꼬집는다던지, 오줌을 약간 마시게 하는 고약한 장난도 친다. 주머니에 손을 빼라는 훈련을 해도 홍당무가 이를 까먹자 손을 넣은 채로 주머니를 꿰매기도 한다. 또 다른 사람이 홍당무 집에 놀러오면 놀란다. 홍당무의 형과 누나는 다양한 포즈로 찍은 사진들이 있는 반면 홍당무 사진은 없기 때문이다. 그럴 때면 르픽부인은 “너무 귀여워서 다른 사람들이 다 빼갔어요. 호호호”라고 말하지만 사실 홍당무는 사진 찍힌 일이 없다고 한다.

참고 자료

홍당무(Poil de Carotte) / 쥘 르나르 / 도서출판 마당 / 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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