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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4320원 인생을 거부한다.

저작시기 2011.06 |등록일 2012.01.03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3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88만원세대의 최저임금을 다룬 리포트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발표문>


우리는 4320원 인생을 거부한다.

Ⅰ. 서론
2011년 현재, 최저임금은 4320원이다. 이 최저임금을 결정하는 자리에서 경영계가 제시한 생계비 항목을 보면, 한 끼 식사비가 820원, 하루 교통비는 330원, 한 달 거주비?전기료?수도료를 다 더한 게 14만원, 교육비는 0원이다. 최저임금제도는 국가가 근로자들의 생활안정 등을 위해 임금의 최저수준을 정하고 사용자에게 그 수준 이상의 임금을 지급하도록 법으로 강제하는 제도이다. 그러나 최저임금 약 4천원을 받고 일하는 많은 노동자들은 돌고 도는 빈곤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불안정한 생활을 계속하고 있다. 2011년의 최저임금은 2009년 기준 전체 노동자들 평균임금 월 297만 5053원의 1/3도 안 되는 수준이며, 보건복지부에서 매년 발표하는 최저생계비에도 크게 못 미치는 수준이다.
이런 통계치가 말해주듯이 우리 사회의 최저임금을 받고 일하는 노동자들, 일명 4천원인생을 살아가는 사람들은 빈곤과 빚으로 이루어진 뫼비우스의 띠에서 갇혀있다. 이번 발표에서는 이런 최저임금의 노동자, 그 중에서도 우리 대학생들이 처한 현실을 사례를 통해 살펴보고자 한다.

Ⅱ.본론
지난 7월 취업포털 커리어에서는 대학생 232명을 대상으로 <최저임금>에 대해 설문을 진행했다. 설문 결과, 응답자의 86.2%가 최저임금이 현재 물가에 합당하지 않다고 답했다.
그 이유(복수응답)로는 전체적으로 물가가 인상됐기 때문이라는 의견이 80.0%를 차지했다. 이어 노동력에 비해 시급이 낮다(38.0%), 다른 나라에 비해 우리나라 시급이 낮다(28.0%) 등의 의견이 있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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