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일기자료를 이용한 연구분야 및 활용방안

저작시기 2012.01 |등록일 2012.01.01 | 최종수정일 2015.01.10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일기류자료를 이용한 연구분야와 활용방안

목차

1. 지방사, 향토사(유적,유물 발굴이나 지역문화 활성화)

2. 서적간행과 유통과정, 규모파악(지방판본 중심)

3. 사회적 사상 파악

4. 양반과 장인들의 관계를 통한 장인의 생산활동과 위신

5. 일기 속 다양한 인물들 모습

6. 출생과 생육관련

7. 일제강점기시대모습

본문내용

1. 지방사, 향토사(유적,유물 발굴이나 지역문화 활성화)
일기의 종류는 다양하지만 그 중에서도 생활일기가 주를 이루고 특수일기 중에는 여행일기나 유배일기 등이 있다. 이런 종류의 일기를 통해서 우리는 현존하는 여러 지방들의 모습들을 볼 수 있고 현재 모습과 비교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 된다.
일기를 만든 저자들을 태어난 곳에서 터전을 잡게 되거나 과거에 합격하면 관료로써 서울이나 각 지방에 근무를 하게 되고 그 곳에 자신의 터전을 마련한다. 그리고 유배를 당한 경우 서울과 멀리 떨어진 섬이나 전라도, 함경도로 가게 되고 보통 5년 이상을 머무르는 경우가 많다. 사람들은 모두 어느 곳에서든 터전을 마련 할 수 밖에 없으니 그들은 일기를 통해 자신의 주거지에서의 생활과 주변 명승지, 그리고 풍속이나 문화까지 기록해 놓았다. 우리는 이런 기록들을 통해 과거의 지방의 모습을 유추하고 다시 되살릴 수 있다.
우선 유배일기라 볼 수 있는 묵재일기와 공산일기는 각각 성주와 공주에 대한 기록이 잘 나타나 있다. 유배지에서의 생활은 엄격할 것 같지만 의외로 상당한 자유를 누리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묵재일기에서도 자신의 아내를 맞이하러 부성역까지 가는 것이나 경주로의 여행가는 기록들을 보면 말이다. 이렇듯 유배지에서 그들은 자신들의 지역, 그리고 주변지역의 여행을 자주 갔다는 기록들이 상당하다. 특히 공산일기에는 여행기록이 많이 남아 있었다. 계룡산, 마곡사, 현재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없는 북문루나 다른 기록에도 보이나 조금은 시대가 달라 의문이 드는 쌍수정, 곰나루 등 여러 곳을 다닌 기록이 나타나고 이런 기록들 속에 유물이나 유적지에 대한 기록도 남겨져 있다. 우리는 현재 지역과 과거의 모습들을 비교하여서 유물이나 유적지를 발견하고 복원 할 수도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일기의 기록에는 당시의 지명이나 건물 이름 등이 기록되어있어 이를 파악하는데도 용이하다.
생활일기 속에는 그 지역의 풍속이나 축제, 행사 등이 잘 기록되어 있는데 이를 통해 우리는 사라져버린 그 지역만의 문화를 되찾을 수 도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축제 때 행하여진 놀이나 그런 것은 지역마다 모두 달랐을 것이다. 이런 지역 문화 뿐 만 아니라 이런 생활일기를 통해서 그 지방의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나 역사도 파악할 수 있으라고 보여 진다.
일기를 통해 이렇게 새로이 발견된 문화나 명승지를 개발하고 보존하여 우리는 지역문화를 활성화 시키고 후에 관광자원으로도 기능을 할 수 있게 만들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참고 자료

없음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