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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건축의 도시를 걷다

저작시기 2011.08 |등록일 2012.01.01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3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서울 건축의 도시를 걷다 1,2 편에 대한 독서감상문 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 익숙했던, 그래서 지루했던 서울의 재발견
요 근래 디자인 서울이라는 취지아래 많은 새로운 건축물들이 생겨나고, 전통건축물 또한 주목받고 있다. 이제 서울시민들은 시내안의 계곡을 만날 수 있고, 어느 곳에서나 편히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산책로가 있어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 단순히 중앙정부가 위치한 특별시가 아닌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도시인‘서울’이야말로 대한민국의 대표도시라 할 수 있다.
하지만 겉보기에만 좋아졌다고 서울의 건축물들이 다시 사랑받을 수 있을까? 우리가 해외로 여행을 가게 된다면 분명 여행 일정표를 그 도시의 유명한 건축물 관광을 중심으로 여정을 짤 것이다. 이탈리아의 피사의 사탑, 프랑스의 루브르 박물관 등 아마도 우리는 서울의 유명 건축물 이름보다 외국의 건축물을 더 잘 알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 건축물이 언제 세워졌는지, 누가 살았는지 까지도 속속들이 알고 있을 정도니 말이다.
지금에 와서야 TV 프로그램 등의 영향으로 대한민국 곳곳의 명소들이 다시 사랑을 받고 있지만, 아직까지도 여건만 된다면 해외로의 여행을 꿈꾸는 사람들이 대부분일 것이다. 물론 이런 현상 자체가 문제가 되진 않지만 대부분이 한국의 건축과 자연의 아름다움에 대하여 무지한 상태인 것이 안타까운 일이다. 나 자신부터도 유럽의 유명 건축물들의 설립배경, 역사, 위치에 대해 알고 싶어 책을 뒤적이다가도 정작 우리나라의 역사적인 건축물들은 그저 지나쳐가고 있었던 것 같아 부끄러운 마음이 들었다. 그 예로 지금 나는 서울여대 기숙사에 살고 있지만 아직도 바로 근처의 ‘태릉’, ‘화랑대역’등은 한 번도 가본 적이 없다. 가본 기억은 둘째 치고 그곳들이 책에 실릴 만큼 아름다운 명소인지도 모르는 무지한 상태였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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