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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형의 형태와 푄 현상의 관계

저작시기 2011.05 |등록일 2012.01.01 | 최종수정일 2015.01.13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1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지형의 형성과정의 차이와 푄 현상 간의 차이에 대한 레포트 입니다.

목차

I. 서론
- 제주도의 푄현상과 높새바람
II. 제주도와 태백산맥의 푄현상 비교
1) 제주도의 형성과정
2) 태백산맥의 형성과정
3) 한라산의 위치와 푄현상
4) 태백산맥의 위치와 푄현상
III. 태백산맥과 로키산맥의 푄현상 비교
1) chinook wind의 특징
2) 로키산맥의 형성과정
3) 로키산맥과 태백산맥의 비교
4) 높새바람과 chinook wind
IV. 결론

본문내용

기상예보에서는 이와 같은 현상의 원인을 푄현상이라고 설명했다. 푄현상이란 바람이 산의 어느 사면을 타고 그 산을 넘을 때 반대 사면 부근이 건조해지고 기온이 오르는 현상을 말한다. 푄현상이 발생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바람이 산을 타고 오르면 공기 중의 수증기에 의해 1℃/100m의 비율로 기온이 내려간다. 그리고 기온이 내려가므로 수증기는 점점 응결되어 구름을 형성하고 비를 내린다. 이때부터는 약 0.5℃/100m의 비율로 기온이 내려간다. 비를 내려 건조해진 공기가 다시 산을 내려올 때는 1℃/100m로 기온이 상승한다. 이렇게 습기가 많고 차가운 바람이 산을 타고 올라갔다 내려오게 되면 건조하고 더운 바람이 되는 것을 푄현상이라 한다. 제주의 경우에는 남서쪽에서 유입된 기류가 한라산을 넘으면서 푄현상이 발생한 것이다.
푄현상은 제주뿐만 아니라 4월에서 6월 사이에 영서지방에서 높새바람의 형태로도 나타난다. 오오츠크해 기단이 한반도에 영향을 미칠 때 북동계열의 바람이 불어오게 되는데, 이 바람이 태백산맥을 넘으면서 온도가 높아지고 매우 건조해져 영서지방에 가뭄과 같은 피해를 입히게 된다. 기상청의 월평균습도 자료에서 높새바람의 영향을 파악할 수 있다. 영서지방에 속하는 원주의 월평균습도는 4월에 62%로 연중 가장 건조하고, 비슷한 위도의 영서지방 이천 역시 4월에 60.7%로 연중 가장 건조하다.
제주와 영서지방 모두 봄철에 푄현상으로 인해 기온과 습도에 영향을 받는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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