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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대출시장에 대한 게임 이론적 분석

저작시기 2011.12 |등록일 2011.12.29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4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가계부채의 증가가 대한민국 경제의 큰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가계부채가 900조를 돌파한데 이어, 2013년에는 1000조를 돌파할 전망이다. 가계부채는 가계 대출의 증가가 원인이기도 하지만, 이자부담 증가가 원인이기도 하다.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대출금리가 상승하는 것도 원인이지만, 은행이 예금금리보다 대출금리를 더 큰 폭으로 인상하는 것도 문제이다. 이는 어떻게 보면 은행권의 과도한 이윤 추구로 볼 수도 있다. 은행 측면에서 예금금리는 비용이고, 대출금리는 수입이다. 은행의 기본적인 수익은 예대마진이며, 두 금리 사이의 스프레드가 커질수록 은행의 이윤은 증가한다. 따라서 은행은 대출금리를 더 큰 폭으로 인상하려는 유인을 가지게 된다.
본 연구는 은행의 대출금리 인상이 담합에 의한 것인지 분석해보려 한다. 은행들이 동시에 대출금리를 비슷한 폭으로 인상하는 것을 보면, 은행 대출시장은 경쟁시장보다는 과점시장에 가깝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선 현재 은행 대출시장의 균형에 대해 분석하고, 이를 통해 은행이 과점시장인지 살펴보겠다. 그리고 대출금리 상승 억제 정책이 실효성을 거두기 위한 방법을 알아보고자 한다.

목차

Ⅰ. 서론
1. 연구배경
2. 연구방향 설정
3. 연구 가정

Ⅱ. 은행 대출시장의 균형 분석
1. 은행 대출시장 수요․공급함수 도출
2. 게임이론 전략별 균형
3. 요약 및 정리

Ⅲ. 정부 가계부채 종합대책 분석
1. 보수함수
2. 1회 반복 게임
3. 무한 반복 게임

Ⅳ. 결론

본문내용

가계빚 이자 `눈덩이`…50조원 넘었다

올해 가계빚 이자부담액이 50조원을 넘어섰다. 대출 급증과 대출 금리 상승에 따른 것이다. 27일 한국은행 등에 따르면 올해 가계대출 이자부담의 총액은 56조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해 국민총소득의 4.8%에 해당하는 수치. 가계 대출 이자액이 50조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자액이 급증하게 된 이유는 가계대출 급증과 함께 대출금리가 상승했기 때문이다.

올해 9월 말 가계대출은 840조9천억원으로 지난해 말(797조4천억원)에 비해 43조원 늘었다. 금융회사별로 보면 은행이 431조5천억원에서 449조6천억원으로 18조원 늘었고 보험사 대출도 4조원이나 증가했다.

같은 기간 대출금리도 급등했다. 은행 대출 금리는 지난해 말 연 5.35%에서 올해 9월 말 5.86%까지 뛰었다. 저축은행 금리는 연 12.7%에서 16.7%로 4%포인트나 올랐다. 반면 정부가 실시한 ‘2011년 가계금융조사 결과’에 따르면 가구소득 평균은 지난해 3천773만원에서 올해 4천12만원으로 6.3% 늘었다. 하지만 금융대출이 3천147만원에서 3천591만원으로 14.1% 증가했다. 원리금 상환액은 489만원에서 600만원으로 22.7% 급증했다.

[매일신문] 2011년 11월 28일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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