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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경기 관전평

저작시기 2009.10 | 등록일 2011.12.20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1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축구 경기 관전평, 챔피언스리그 32강 레알마드리드 vs FC 취리히 (후반전)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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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요즘 챔피언스리그가 한창 진행되고 있다고 해서 수많은 챔피언스리그 경기 중 어느 것을 볼까 고민을 했다. 그러다 내가 좋아하는 축구선수인 카카가 속해있는 레알마드리드(이하 레알)의 경기를 봐야겠다고 결정을 했고, 이 경기의 상대편은 FC취리히(이하 취리히)였다.
후반전 시작을 알리는 소리에 맞춰 검은색 유니폼을 입은 레알 선수들과 흰색 유니폼을 입은 취리히 선수들이 몸을 바쁘게 움직이며 경기가 시작됐다. 경기는 3:0으로 레알이 이미 3점을 앞서고 있는 상태였다. 초반에 취리히의 한 선수가 같은 팀의 다른 선수에게 힐패스 하는 장면이 있었다. 골대를 향해 강하게 찬 힐패스도 볼만했지만 이를 곧바로 레알의 페페가 막아내는 것도 놀라웠다. 그런데 전반전이 레알의 선방으로 끝나서 그런지 경기 초반에는 레알이 공격을 주도하는 분위기였다. 취리히 선수에 의해 막히긴 했지만 레알의 카카가 C.호나우두에게 윙백과 중앙 수비수 사이로 과감하게 스루패스를 하는 것이나 레알의 늘어나는 골 점유율 등이 이를 느낄 수 있게 해줬다. 또한 C.호나우두의 발재간도 팀의 분위기를 고취시키는데 한몫했다. C.호나우두가 사이드라인을 따라서 드리블을 하다가 취리히 선수와 붙었는데, 이때 그가 영리하게 가랑이 사이로 볼을 빼내서 문전 앞으로 센터링을 올렸다. 해설자의 말대로 그는 정말 양발이 능한 선수인 것 같다.
그러다 52분쯤에 선수 교체가 일어나면서 경기 흐름이 약간 바뀌었다. 레알의 알론소가 취리히의 한 선수에게 태클을 걸었다가 발이 접질려서 부상을 당했다. 결국 그는 다른 선수로 교체되었다. 62분쯤에 취리히의 한 공격수가 단독찬스를 얻어서 골을 넣을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그런데 골기퍼 카시야스가 그의 발을 잡으면서 골 찬스를 무산시켰다. 이에 취리히 팀은 페널트 킥을 얻었고, 이것이 첫 골로 연결됐다. 그 후 경기의 흐름이 취리히 쪽으로 기울면서 64분에 다른 선수가 코너킥에서 헤딩슛을 성공시켰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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