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조선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를 읽고(농민의 삶)

저작시기 2011.12 |등록일 2011.12.19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9페이지 | 가격 1,800원

소개글

한국중세사2 수업 시간에 과제로 작성한 독후감 입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목차

<들어가는 말>

1. 농민의 일상과 한해나기
2. 농사를 짓는 법
3. 농민과 두레
4. 농민의 조세 부담

<맺음말>

본문내용

요즘 우리 식단에 오르는 음식 가운데 국내에서 생산된 농산물은 극히 드물 것이다. 기껏해야 쌀과 김치에 들어가는 배추 정도라고나 할까? 중국산을 필두로 대부분 외국에서 수입해 온 것들이 많다. 외국 농산물이 대량 수입됨으로써 농산물 값이 하락하고 농민이 그들의 애환이 담겨있는 땅을 버리고 떠나는 사태까지 일어나고 있다. 거기다 더불어 최근에 한-미 FTA 국회 비준안 통과 이후 가장 피해를 보는 분야 중 하나가 바로 농업 분야이다. 비록 우리의 주식인 ‘쌀’은 협상 대상에서 빠졌다고 하지만, 그래도 농민이 입을 피해는 클 것이 뻔하다. 정부와 대다수 국민들이 오늘날의 농촌문제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안타까워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과연 그들의 마음을 진심으로 아는 사람은 몇이나 될까?
소외받는 지금과 달리 조선시대에는 농사와 관련된 여러 가지 일은 정부와 백성들의 주된 관심사였고, 일터였다. 식량의 자급자족 문제는 단순히 농민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넘어서 국가의 흥망성쇠와 직결되었다. 이렇게 국가 기간 산업이던 농업을 담당했던 농민의 삶은 현대인의 서민의 삶과 크게 다르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단지 문명의 혜택을 받아 살아가는 방법만 달라졌을 뿐. 옆집과 동네 사람들이 우리 집과 생활수준이 비슷하듯이 그 당시에도 마찬가지였을 것이다. 사는 수준은 비슷하더라도 각 집마다 직장은 다 다른 바면, 조선시대의 평민들은 농민이 대다수였다. 따라서 당시 농민들의 삶을 제대로 파악하는 것은 우리시대의 서민들의 삶과 연관 지어 생각할 수 있을 것이고, 더 나아가 그 시대 생활을 정확히 알 수 있다고 생각해 ‘조선시대 농민의 삶’을 큰 주제로 정하고, 현재의 서민의 삶들과 비교해 보고자 한다.
항상 서민들의 입장은 ‘을’의 입장이다.

참고 자료

「농민이 두레를 만든 까닭」, 이해준
「농사는 어떻게 지었나」, 김건태
「농민의 조세 부담」, 김성우
「농민의 하루살이와 한해살이」, 염정섭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