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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소의 에밀을 읽고

저작시기 2011.10 | 등록일 2011.11.09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3,000원

소개글

루소의 에밀을 읽고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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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루소의 에밀을 읽고
나는 정말 좋은 선생님이 되고 싶다. 그래서 공부도 열심히 하고 싶고, 교육방법에 대한 연구, 아동심리를 더 깊게 배우고 싶다. 그런 의미에서 코메니우스에서 시작된 루소의 자연주의 교육관이 담긴 에밀을 꼭 읽어보고 싶었다. 에밀의 성장기 소설이라 그리 어렵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데, 그것은 나의 착각이었다. 책을 펴면 어느덧 무의식? 속의 세계로 곧 잘 빠져들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막연하게나마 어떤 내용인지 알 수 있게 되었고, 나의 교육철학에 대해 루소의 교육사상이 다시금 영향을 미치게 되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 에밀을 통해 루소가 말하는 참다운 교육이란 어떤 것인 지에 대하여 정리해보고, 이어 에밀의 줄거리와 교육방법, 나의 감상을 덧붙였다.
루소가 말하는 좋은 교육이란, 나쁜 감화를 미치게 하는 이른 바 교육과, 더욱 나쁜 영향을 미치는 사회로부터 유래하는 모든 것을 배격하고, 인간의 가장 순수한 자연성을 지니고 있는 어린이에게, 그 본연의 자유를 자연에 귀의시켜야만 한다. 그것이 루소가 제창하는 부정적 또는 소극적 교육의 의미인 것이다. 이와 같이 소극적 교육의 첫째 목적은, 어린이를 기존 사회의 나쁜 영향으로부터 지켜 주는 것인데 , 그 사회란 말할 것도 없이 루소가 눈앞에 보고 있는 프랑서의 절대주의 사회이다. 그래서 루소는 사교계라는 극도로 인위적인 환경 속에서, 사회의 악습에 둘러싸여 있는 귀족의 자제로서 고아 에밀을 학생으로 택하고 그 학생에서 완전한 사회 관계에 있는 이상적 교사- 실은 루소의 분신-를 주어 사회의 나쁜 영향이 미치지 않는 청순한 자연, 즉 전원 속에서 교육하기로 한 것이다.
루소에 따르면 교육에는 첫째 자연 교육, 둘째 사물의 교육, 셋째 인간의 교육의 세 가지가 있는데 첫째 자연 교육은 인간 안에 자연적으로 구비되어 있는 발달 능력, 인간의 능력과 기관의 내부적 발달로서 이것은 인간의 힘으로 좌우할 수가 없는 것이다. 둘째 사물의 교육은, 인간의 외부에 있는 사물에 감각의 자극을 받아서,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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