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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두만강>과 <황해>가 말하는 조선족

저작시기 2010.11 |등록일 2011.11.05 워드파일MS 워드 (docx) | 3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같은 장소와 소재의 두 영화이지만 너무 다른 내용의 두 영화를 비교 분석해 작성한 보고서 입니다.
영화 <두만강>과 <황해>가 말하는 조선족이라는 주제로 영화를 중점두어 비교하였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영화 ‘두만강’과 마찬가지로 연변을 배경으로 조선족을 다룬 또 다른 영화 ‘황해’가 있다. ‘두만강’이 실제 조선족의 삶을 영화화 한 것이라면 ‘황해’는 조선족의 암울한 현실을 드라마틱하게 극적으로 연출했다고 볼 수 있다. ‘황해’ 역시 연변에 사는 조선족 동포 사회의 암울한 현실을 보여주었다는 점이 좋았던 만큼 아쉬웠던 것도 크게 느껴졌다. 왜냐하면 ‘황해’에 나오는 그 현실은 쉽게 동의하기 어려운 비현실에 가깝다고 보여졌기 때문이다. 영화 속 주인공 구남처럼 비루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조선족들, 하지만 영화를 보는 내내 그들의 삶이, 그들의 사회가, 그들의 세계가 그토록 끔찍하고 처참하며 잔인했던가에 대한 의문을 품게 한다. 이에 대해서는 나홍진 감독의 전작인 “추격자”의 흥행이 그에게 부담으로 작용했던 게 아닐까 싶다. 3000컷이 넘는 촬영분량과 1년이라는 촬영기간만큼이나 영화 ‘황해’에서 보여주는 영상은 전작 ‘추격자’를 뛰어넘는 스펙타클함을 보여줬다. 영화 중간에 나오는 자동차 격추 신과 폭발 신 역시 CG없이 처리된 것이라고 하니 그에 대한 이야기는 다한 것 같다. 하지만 감독의 욕심이 과했던 것일까 매 장면의 완급조절에는 실패한 듯 보였다. 다음 장면을 위해 쉬어가거나 준비하는 장면 없이 매 장면을 모두 피 칠갑하여 보는 관객으로 하여금 무덤덤해져 각 장면의 참 의미를 느끼기 어렵게 하였다. 하지만 긴 러닝타임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긴장감을 유지하게 하는 짜임새는 괜찮은 편이었다. .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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