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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오노 나나미]또하나의 로마인 이야기를 읽고

저작시기 2010.10 | 등록일 2011.11.02 | 최종수정일 2016.03.16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3페이지 | 무료

소개글

로마인 이야기를 추려서 엮은 또 하나의 로마인 이야기를 읽고 쓴 감상문입니다.
로마인 이야기 전권을 모두 읽고 난 후 책 서평이라 전체적인 로마 역사를 서술하였습니다.
단순 정리가 아니라 생각과 느낌을 잘 나타내었습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목차

없음

본문내용

로마인들의 독특한 귀족과 평민들의 관계를 보여주는 것이 파트로네스와 클리엔테스라고 불리는 관계 였다. 과거 역사에서 보면 결국에는 귀족과 평민의 대립이 격화되었다. 하지만 로마의 경우에는 이 관계 때문에 갈등이 격화 되지 않았다. 로마에서는 귀족으로 인정받으려면 넓은 농지와 풍부한 자산을 가지는 것만으로는 불충분했고 귀족이 파트로네스로서 얼마나 많은 클리엔테스를 돌보고 있는가 하는 것이 중요하였다. 즉 파트로네스인 귀족이 자신의 클리엔테스인 평민들을 돌보고 그 대신 클리엔테스는 귀족에게 충성을 맹세한다는 얘기다. 항상 귀족과 평민의 관계는 착취와 지배의 관계로만 생각했던 나에게 놀라움을 주는 모습이었다. 귀족과 평민들이 상호 호혜관계를 형성하면서 상부상조 하는 모습이 로마의 진정한 저력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로마의 귀족과 평민의 관계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법이 ‘리키니우스, 섹스티우스 법’이다. 이 법률의 제출자는 평민 출신인 리키니우스였고 법안에 찬성표를 던진 사람들은 원로원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귀족들이었다는 사실이다. 이 한가지만으로도 로마인의 의식이 얼마나 특별한지 알 수 있다. 이 법의 목적은 귀족과 평민의 대립해소 였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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