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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과 북한의 역사인식 비교

저작시기 2009.06 |등록일 2011.10.28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5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주요 역사적 사건을 중심으로 한
남북한의 역사인식에 대한 보고서입니다.

목차

Ⅰ. 머리말

Ⅱ. 남북한의 주요 쟁점을 통한 역사인식 비교
1. 고대와 중세의 시대구분문제
1) 남한의 한국사 시대구분의 특징과 역사인식
2) 북한의 한국사 시대구분의 특징과 역사인식
2. 근대와 현대의 부르조아 민족운동문제
1) 남한의 부르조아 민족운동의 특징과 역사인식
2) 북한의 부르조아 민족운동의 특징과 역사인식

Ⅲ. 통일 시대 새로운 한국사학을 수립하기 위한 역사인식의 문제

Ⅳ. 맺음말

Ⅴ. 참고문헌

본문내용

2) 북한의 한국사 시대구분의 특징과 역사인식
북한의 한국사 시대구분론은 남한 역사학계보다 일찍 논의되기 시작하였다. 왜냐하면 북한은 사회주의사학의 역사적 선진성을 체계화하고자 했기 때문이다. 북한의 역사 시기구분은 1970년대 중반까지 남한 역사학계에 영향을 미쳤으나 주체사관 성립 이후 학문적 과학성과 객관성을 상실하고 정권의 정당화의 수단으로 전락함에 따라 남한 역사학계로부터 외면당하고 있다.
북한의 고대와 중세의 시대구분은 종래 부족 국가 시대를 고대노예제 사회로 규정하고 중세를 고구려로부터 19세기 후반까지 잡고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남북한 고대와 중세 시대구분에 대한 가장 큰 인식의 차이는 앞서 남한의 역사 시기구분을 하며 살펴보았듯이 두 가지로 정리할 수 있다. 첫 번째로 고대사회의 성립시기 문제이다. 북한에서는 1990년대에 들어와 단군릉을 발견한 이후 고조선의 국가 출현 시점이 상향 조정된 결과, 고대 전후의 시대사 편년 규정이 연속적으로 조정되었으며 특히 청동기 문화의 출현 시점과 삼국의 건국연대가 상향조정되었다고 말한다. 즉 단군릉 건립 연대가 기원전 3000년 이전으로 추정되므로 고조선 건국시기 역시 단군신화를 통해 추정한 연대보다 더 오래되었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이 내용은『조선력사』에 다음과 같이 서술되어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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