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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이’와 북한소설에서의 사랑

저작시기 2011.09 |등록일 2011.10.11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5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황진이’와 북한소설에서의 사랑

목차

Ⅰ. 서론

1. 문제제기
2. 연구방법

Ⅱ. 본론

1. 북한문학의 이해

(1) 주체사상에 입각한 북한문학
1) 1960년대
2) 1970년대
3) 1980년대
4) 1990년대

(2) 앞으로의 북한문학의 방향

2. 북한문학에 나타난 사랑

(1) 북한문학에 나타난 사랑의 의미

(2) 『황진이』에 나타난 사랑의 의미
1) 『황진이』내용분석
2) 『황진이』에 나타난 사랑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1. 문제제기
북한문학에 있어서 ‘주체사상’은 근본적인 핵심으로 논의되어 왔다. 그것은 사회적인 이념으로써 인민의 삶을 통제하면서도 허위의식을 확대재생산하는 역할을 해왔다. 우리나라에서는 충분히 개인적인 측면으로 일찍이 사람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많은 문학 작품들이 나왔다. 하지만 북한문학에 나타난 개인적인 측면인 사랑은 인민 삶의 통제와 허위의식 확대재생산이라는 범주를 넘어서지 못했다. 그렇다면 북한 문학에 있어서 사랑은 어떤 모습일까?
80년대에 들어서면서 북한문학에도 개인 간의 사랑이야기에 대해 다루게 된다. 하지만 ‘개인적 사랑’은 부르주아적인 사치쯤으로 치부되어 온 북한에서는 ‘사랑’ 역시 지배이데올로기를 근간으로 혁명적 동지애 등으로 묘사되며 북한문학 속에 존재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했던 북한의 문학에서도 변화의 바람이 일고 있다. 노골적인 성애의 장면묘사나 인간의 개인적 사랑에 대한묘사 등이 문학작품에서 그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 2002년 첫 발간된 홍석중의 소설 『황진이』에서 그 모습을 찾아 볼 수 있다. 정부의 공식 인정을 받고 수입된 최초의 북한 소설인 『황진이』는 우리의 오해와 편견과 무지 속에 가려져 있을 북한소설의 한 면모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이러한 점에서『황진이』에 나타난 사랑의 의미를 살펴본다는 것은 또 다른 의미를 가지기에 충분하다고 본다.

참고 자료

홍석중, 『황진이』, 문학예술출판사, 2002
신형기, 『북한소설의 이해』. 실천문학사, 1996
신상성, 「90년대 북한소설의 변화연구」, 한국현대소설학회, 1998
박종갑 외, 『북한의 언어와 문학』, 영남대학교 출판부, 2004
김재용 편, 『살아있는 신화, 황진이』, 대훈, 2006
신상성, 「북한현대소설연구-김정일 체제 이후 북한소설의 변화」, 한국현대문예비평학회, 2000
서은선, 「북한 소설 여주인공의 개인적 욕망 서술 연구」, 문창어문학회,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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