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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사관에 대한 비판

저작시기 2011.09 |등록일 2011.10.07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4페이지 | 가격 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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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민족사관에 대한 비판

목차

1. 植民史學이란 무엇인가?

2. 民族史學이란 무엇인가?

3. 민족사관 ․ 민족사학에 대한 비판

4. 민족주의 사학과 교과서문제

5. 토론

6. 마치면서

본문내용

1. 植民史學이란 무엇인가?

植民史學을 단적으로 말한다면 “한국에 대한 식민지주의적 또는 제국주의적 지배를 합리화시키기 위하여 한국의 역사를 歪曲⦁變造⦁漏落시키는 율법”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이를 좀 더 구체적으로 살펴본다면 식민사관의 내용은 적어도 다음과 같은 네 가지로 구분될 것이다.
첫째로는, 한국사의 主體를 한국인 또는 한국의 底力으로 보지 않고 외재적 또는 외래적 충격이나 영향을 과대평가함으로써 한국사의 주체적 발전력을 비하한다. 이와 같은 예는 조선왕조의 개국 이후 중국문화에 심취한 사대주의자들에 대한 서술에서 대표적으로 나타나고 있는데 이들의 기본적인 입장은 한국사를 중국의 속국의 역사 또는 주종관계의 성격에서 파악하는 것이다.
둘째로는 한국에 대한 일본의 지배를 합리화시키기 위한 구실로써 한국인에게서 보이는 단점을 부각시키거나 강점을 비하 또는 삭제하는 경우이다. 이의 대표적인 예가 당쟁에 대한 저들의 해석이다. 이를테면 식민사학에서는 당쟁의 원인을 한국인의 민족성이 저급한데에서 찾으면서 당쟁이 지속된 시기와 참여의 정도를 과장하고 결과적으로는 이를 대한제국의 몰락과 연결지으려 한다. 그러나 당쟁을 부정적인 입장에서 보려는 견해는 오늘날 상당히 반박받고 있는 실정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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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정, 「민족사학과 탈근대적 역사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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