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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날 폐지

저작시기 2008.06 |등록일 2011.09.08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스승의 날을 폐지해야 한다는 저의 의견을 논리적으로 제시해 보았습니다. 좋은 성적 받은 글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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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스승의 날 폐지
지난 3월 27일 서울시교육청(교육감 공정택)은 “올해 스승의 날에는 정부 포상만 하고 사은행사는 학년말인 2월에 학교별로 날짜를 정해 진행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스승의 날 행사가 오히려 교사들에게 부담을 주고 있다는 여론에 따라 지난해부터 개선 방안을 검토한 결과 이같이 결정했다고 한다. 또한 교육청은 ‘스승의 날’ 날짜 변경에 대해서도 교육부에 건의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앞서 <경향신문>은 ‘스승의 날 학년말로 옮긴다’는 기사를 통해 스승의 날 변경을 기정사실화하는 보도를 하였다.
이에 대해 교육부는 같은 날 해명자료를 내어 “스승의 날 변경은 대통령령을 개정해야 하기 때문에 시도교육청의 자율사항이 아니다”고 발표하였고 날짜 변경에 대해서도 “결정한 사실이 없고 당초 계획대로 올해 5월 15일 스승의 날 행사를 열겠다”고 밝혔었다. (교육희망 2007년 4월 1일자 참조)
해마다 스승의 날이 돌아오면 선물이나 촌지의 문제로 부담을 느끼는 학부모와 학생, 교사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따라 스승의 날에 휴교를 하는 학교들이 상당수이며 스승의 날을 없애거나 2월로 옮기자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그러나 스승의 날을 그대로 유지하고자 하는 이들은 이러한 주장들을 ‘주객이 전도’된 것과 다름없다고 비판하면서 형식적인 주고받음이나 행사 등의 겉치레 등을 없애자고 말한다. 스승의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자는 본연의 정신을 되살리면서 문제점을 없애기 위한 자정활동들을 마련해보자는 것이다. 실제로 옥션(www.acution.co.kr)이 2007년 5월 9일부터 14일까지 자사회원 484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 조사에 따르면, 한국 성인 10명 중 8명 이상은 스승의 날 폐지에 반대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스승의 날을 변경하거나 폐지할 경우, 교사의 권위가 떨어지고 사기가 저하되는 것을 걱정하는 교육계 일부의 목소리 또한 높다.
하지만 나는 스승의 날을 폐지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지금처럼 학기 중인 5월에 스승의 날이 유지된다면, 그 근본 취지를 되살리면서 현재의 문제점들을 개선하기란 결코 쉽지 않을 것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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