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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은근한 매력

저작시기 2011.06 |등록일 2011.06.24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2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은근한 매력` 독후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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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은근한 매력’을 읽고
현대사회는 외향성을 강요한다. 새 천년을 맞이한 현대사회는 `넓은 하늘`보다는 `높은 건물`을 추종한다. 현대사회는 외향적이고 상향적인 데다 정복하고 건설하고 경쟁하고 사들이고 진보하는 데 골몰하고 있다. 한마디로 지극히 외향적이다. 삐걱대는 바퀴에는 기름칠을 하고, 빈둥대는 사람에게는 패배자라는 딱지를 붙이며, 가장 우수한 팀에게 승리를 안겨준다. 그리고 승자가 모든 것을 차지한다.
이러한 경쟁문화에서 내향성을 선호하는 사람들은 불안해한다. 현대사회는 내성적인 사람들에게 `걸으면서 생각하기`를 바라지만, 그들은 가만히 서 있어야 생각이 떠오른다. 그들은 내면의 소리를 따르려 하지만 현대사회는 다른 사람과 보조를 맞추라는 압력을 가한다. 또 인터넷의 팝업창부터 어디서든 터지는 휴대전화까지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멀티미디어는 경쟁하듯 사람들을 따라다닌다. 심지어 내성적인 사람들의 신성한 안식처인 어두운 영화관마저도 상업광고에 침범 당한다.
내성적인 사람들은 침범 당했다고 느끼면 본능적으로 내면의 문을 닫아 스스로를 보호한다. 그러나 이 때문에 자신과의 연결고리를 잃어버리기도 한다. 이들은 방어적으로 외향적인 척하거나 숨어버리거나 미쳐버리는 것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다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내향성은 모두에게 내재되어 있다. 카를 구스타프 융에 따르면, 내향성과 외향성은 한 사람 안에 들어 있는 두 개의 상반된 힘이다. 이러한 성향을 처음으로 확인한 융은 내향성을 `주관적인 심리에 초점을 맞추는 삶의 성향`으로 외향성을 `외부 대상에 관심을 집중하는 삶의 성향`으로 정의했다. 유명한 마이어스-브릭스성격유형지표(MBTI)를 개발한 이사벨 브릭스 마이어스와 캐서린 쿡 브릭스에 따르면 내성적인 사람들은 내면세계에 초점을 맞추고 싶어하는 반면, 외향적인 사람들은 외부세계에 초점을 맞추고 싶어 한다.
내향성은 모든 사람과 관계가 있다. MBTI에서 I로 판정받은 사람, 스스로 내성적이라고 하는 사람, 또는 MBTI검사에서 E로 판정받은 사람 모

참고 자료

로리 헬고 저 |은근한 매력 | 임소연 역 | 흐름출판 | 2009.06.29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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