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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서울에 대한 논의

저작시기 2011.06 |등록일 2011.06.23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3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서울시의 디자인서울 정책에 대한 보고서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디자인 서울’ 누구를 위한것인가?
-비 디자이너인 건축학도가 바라본 디자인서울 프로젝트의 한계-
프로젝트 ‘디자인 서울’은 현재의 서울을 ‘비 디자인적’ 이라고 판단하고 시민들의 보다 나은 삶의 질을 위하여 서울시에서 추진하기 시작하였다. 이미 조선 왕조 시기에 수도로 지정되는 것을 계기로 디자인된 도시였던 서울은 일제 강점기와 전쟁으로 600년 역사의 문화적 자산, 자연환경이 심각한 손상을 입었다. 이 후 60년 이란 짧은 시간동안 세계 최빈국에서 G20을 개최하는 국가가 되기까지 건설과 산업중심 그리고 기능과 효율을 중심으로 양적발전을 거듭하면서 ‘도시’의 모습을 형성하였다. 이 과정에서는 이후 수십년을 내다보고 과거와 전통을 살리면서 분위기 있는 발전은 이루어질 수 없었고, 이로 인해 서울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정체성 또한 사라졌다. 서울시는 개발도상국 시절의 무분별한 발전을 지양하고, 미래지향적이고 지속가능한 대한민국 특색을 가진 발전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고, ‘디자인 서울’ 프로젝트를 계획, 실행에 옮겼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문제였고, 반드시 해야만 할 일이었다. 하지만, ‘디자인 서울’은 도시경쟁력과 경제적 부가가치 등의 이유와 정치적인 ‘임기’ 때문에 본래의 순수한 의도가 사라지고 이곳저곳에서 몸살을 앓고 있다. 디자인 서울의 비전은 ‘누구나 한번쯤 찾고싶은 관광도시, 가장 살고싶은 명품도시’를 만드는 것이고, 사람과 나눔과 화합을 이념으로 ‘시민’을 위한 배려, ‘디자인’을 통한 ‘시민감동’을 정책목표로 하고 있다. 이처럼 시민을 위한 정책을 표방하지만, 실제는 그렇지 않다는 점에서 문제가 발생한다. 관광과 명품도시를 향한 비전 제시는 오히려 상품성을 높이고 서울의 투자가치를 높이고자 하는 의도가 담겨있음을 짐작할 수 있다. 디자인 서울 사업을 통하여 서울의 외관은 깨끗해졌으며, 현대적인 분위기로 바뀌어 가고 있음은 분명한 사실이다. 하지만 디자인 서울의 급속한 진행과정에서 시민을 위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시민을 소외시키는 문제점

참고 자료

디자인서울교육자료, 디자인서울총괄본
강병근·김보라(2008). “디자인 서울, 디자인 토리아를 슬프게 환영하며”. 건축과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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