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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를 읽고...

저작시기 2005.06 |등록일 2011.06.09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4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독서감상문 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를 읽고...>
요즈음 날씨가 좋은 건지 아님 나에게 봄바람이 아닌 늦은 여름바람이 불어오는지 연애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자주 한다. 이러한 감정은 주기적으로 나를 찾아오는 것 같다. 어쩔 땐 길거리의 연인들을 보아도 별 감정이 없다가 또 어쩔 땐 그들이 미치도록 부러워진다. 나는 아직 제대로 된 연애 한번 못해봐서 그런지 사랑에 대한 환상이 큰 편이다. 주변의 연인들은 가끔 투정부리기도 하고 다투기도 하지만 그런 모습 하나까지도 지금의 내겐 부러움의 대상이다. 그런데 우리 부모님이나 오랜 부부들을 보면 가끔 내 이런 부러움과 환상이 깨지곤 한다. ‘사랑 그건 다 한때구나. 영원한 사랑 같은 건 없어. 나중엔 다 정으로 살잖아.’ 이런 것을 주변에서 보고 느끼지만 그러다가도 문득 달콤한 사랑의 환상이 내 가슴에 스며들곤 한다.
이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라는 책은 예전부터 유명하다는 걸 알았고 읽어보고 싶기도 했지만 연애를 하거나 결혼한 부부에게 해당하는 책인 것만 같아 읽지 않았었다. 하지만 ‘결혼과 가족’이라는 과목을 계기로 읽고 난 후, 내가 나중에 연애를 하거나 결혼을 하게 되면 어떻게 해야 좋을지 방향을 제시해주고 있어 이 책을 접할 수 있었던 것이 나에겐 큰 행운이었던 것 같다. 나의 사랑에 대한 환상은 막연한 것이었고 방송매체나 책을 통해 부풀어진 부분이 없지 않아 있었다. 누군가를 처음 만나 연애를 시작할 때의 설레임을 동경하다가도 시간이 지나면 그 사랑은 식어가고 결국엔 책임감과 정으로만 살아가는 남녀의 관계에 회의를 느껴왔던 게 지금까지 나의 사랑에 대한 관점이었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남자와 여자의 차이를 알고 존중할 때 영원한 사랑도 가능하다고 말하고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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