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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존 그레이/친구미디어/1998

저작시기 2010.06 |등록일 2011.05.22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3페이지 | 가격 600원

소개글

북리뷰 한장 반 분량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존 그레이/친구미디어/1998 >
이 책을 북리뷰 선정 도서로 읽기 전에 고등학교 때 한번 접한 적이 있었다.
입시 문학에 질려 있을 때쯤 에, 친구들이 재미있다며 추천해서 학교 도서관에서 읽어본 기억이 난다. 표지 그림도 특이하고 무엇보다 제목이 눈길을 끌었다.
여자는 화성에서 왔고 남자는 금성에서 왔다니? 라는 생각이 당연 들었다.
여자가 화성인 기준은 무엇이며 남자가 금성인 기준은 무엇인가 라는 의문이 들었다.
어찌되었건, 여자랑 남자는 다른 곳에서 왔다는 말인데, 즉, 남자와 여자는 다르다는 말을
우회적으로 금성과 화성으로 비유해서 제목을 지은 것에 재미가 있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여자들이 우물에 들어간다.”라는 이야기이다.
여자들은 남자들이 아무리 잘 해줘도 때가되면 우물에 들어간다고 했다.
우물은 여자들이 때때로 우울해져서 혼자 정신적으로 추락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나타낸 것인데 그것은 스스로도 어쩔 수 없는 것으로 치료방법도 없이 그저 시간에 의지하는 수밖에 없다고 했다.
나도 우울해 질때 정말 추락한다는 느낌을 받을 때가 많다. 가령 어떤 안 좋은 일이나, 불쾌한 일의 정도가 감당할 수 있는 선을 넘을때
여자인 내가 봐도 답답한 증세인데 남자의 눈으로 보면 얼마나 소비적이고 옆 사람까지 짜증나게 만드는 일일까, 남자는 여자가 이럴 때 어떻게든 자신이 그녀에게 할 수 있는 일이라면 뭐든 해서 여자의 기분을 끌어올리려 애쓴다.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남자들의 이 노력은 여자를 더 깊은 우물로 곤두박질치게 만들 뿐이라고 한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우리는 두 가지의 인간과 관계를 맺고 살아가게 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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