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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의학, 범죄, 역사도서 독후감, 서평] 이수광 - 조선을뒤흔든16가지 살인사건

저작시기 2011.05 |등록일 2011.05.10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법의학, 범죄, 역사도서 독후감, 서평] 이수광 - 조선을뒤흔든16가지 살인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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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책소개, 저자소개
2. 줄거리 요약
3. 감상문 서평

본문내용

조선시대의 양반들은 권세가 하늘을 찔렀다. 그들 위에는 왕이 있지만 왕의 권력은 제한되어 있었다. 양반들은 서로가 서로를 견제하고 쟁투하기는 하지만 그들보다 하위 계급 사람들은 인간으로 보지 않았다. 대표적인 예가 문장이 출중하기로 이름난 권채(權採) 내외가 노비에서 첩이 된 덕금을 살해한 사건이겠다.
권채 부부가 덕금에게 저지른 짓은 유방의 처 여희의 잔혹성에 버금간다. 그런데도 권채 부부는 태연함을 넘어 당당하기까지 하다.
"권채의 부인 정씨 역시 형조판서를 비난했다. 이에 의금부 제조 신상(申商)이 혀를 내두르며 세종에게 보고했다."
"권채의 노비가 공초를 한 것이 형조에서와 다름이 없는데도 권채와 그 아내는 모두 실정을 고백하지 않고 허물을 형조판서에게 돌리니, 이 사람은 다만 글을 배울 줄은 알아도 부끄러움은 알지 못합니다."
이 끔찍한 사건이 결국 잠시의 파면과 속전(벌금)으로 끝나고 만다. 인간이 인간답게 살 수 있으려면 대체 어떤 세상이 되어야 할까. (중략)


유럽에서는 몇백년 후에나 발간된 법의학서가 세계 최초로 발간된 나라가 송이니, 송은 무력으로는 약했는지 몰라도 문명만은 가히 세계 최고였다고 하겠다. 유럽이 법의학서를 가지기 백, 이백년 전에 법의학서를 편찬한 조선 역시 문명이 매우 발달한 축에 속했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권을 존중하는 사상은 없었으니, 왜일까. 인구 밀집지역인 쌀 문화권이었다는 이유도 물론 있겠지만 글쎄, 그것뿐일까. 모르겠다. (중략)

참고 자료

출처,참고 다음책 - http://book.daum.net/detail/book.do?bookid=KOR9788991147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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