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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다양한 문화유산을 통해서 본 중국의 역사와 전통 그리고 문화

저작시기 2009.04 |등록일 2011.04.06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77페이지 | 가격 4,000원

소개글

중국의 문화유산을 통해서 본 중국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목차

<1. 자금성과 황제>
<2. 이화원과 졸정원>
<3. 만리장성과 진시황>
<4. 소림사와 달마>
<5. 중국회화 이야기, 산수화와 인물화>
<6. 치파오와 곤룡포, 중국복식사>
<7. 용정차와 다경>

본문내용

<1. 자금성과 황제>

왜 자금성(紫禁城)이라 불렀을까?
 紫禁城은 중국 북경의 중앙에 위치해 있으며 500년간 明淸代 皇帝들의 궁전이었다.   그렇다면 왜 자금성이라 불렀을까? 그 이유는 고대 중국의 천문학에서는 우주를 크게   紫微宫, 太微宫, 天市宫이란 3개의 별자리로 나누었다. 그 중에서도 중심인 자미궁은 북극성을 중심으로 170여 개 별이 있는 별자리로 이곳에 天帝가 거처한다고 믿었다. 때문에 天帝의 아들인 天子가 사는 곳을 북극성이 있는 紫微宫에 비유해 紫禁城이라 했던 것이다. 여기서 자금성이란 말에서 “紫”라는 글자를 사용한 것은 바로 이 전통적인 동양의 우주론에서 우주의 중심인 북극성을 의미하는 빛깔이 붉은색이 감도는 자(紫)색 이었기 때문이다. “禁”자는 이러한 곳은 일반 백성들은 물론이고 문무백관이나 그 누구도 함부로 접근할 수 없는 금(禁)지 된 곳이란 의미를 통해서 그 위엄과 권위를 나타냈다.  즉 중국의 황제의 또 다른 이름이 天子라고 말하는 것에서 알 수 있듯이 천자는 바로 하늘의 아들이고 우주의 중심에 있는 사람이란 뜻이다. 그리고 자금성은 바로 이런 천자가 살고있는 우주의 중심에 있는 성이란 의미이다. 따라서 자금성의 밖에 하늘(天帝)에 제사 지내는 天壇을 지어 천자가 해마다 제사를 지냈던 것이다. 즉 하늘의 중심이 바로 紫微宫이 있는 北極星이라면 바로 땅의 중심은 바로 紫禁城이 되고 이곳에 거하는 天子가 되는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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