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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교통사고의 실태 및 사회적 대책

저작시기 2011.03 | 등록일 2011.03.24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10페이지 | 가격 2,500원

소개글

어린이 교통사고에 대한 동향과 분석 그리고 외국의 사례와의 비교 및 저만의 의견과 생각을 넣었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지난 달 8일 대전에서 한 남자아이가 집에 오는 길에 태권도 학원 차량에서 내리다가 문틈에 옷이 끼여 사망한 사건이 보도되면서 많은 사람들의 가슴을 안타깝게 했다. 차에서 내리던 아이의 옷이 문에 낀 줄도 모른 채 학원차가 출발하는 바람에 아이는 몇 미터나 끌려가다 사고가 난 것이다. 만약 차량에 운전자 좌석 뒤에 아이들을 지도해주는 보조교사가 한 명만 타고 있었어도 이 아이의 목숨을 구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사람들은 말한다. 하다못해 보조교사를 둘 형편이 되지 않는다면 아이가 내릴 때 잘 내렸는지 확인만 했어도 그 비참한 결과는 일어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현대사회에서 자동차는 우리나라의 경제발전과 소득수준에 따라 우리의 일상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생활필수품으로 자리 매김하며 편리함을 주고 있지만, 자동차의 급격한 증가로 인하여 교통사고·교통혼잡·주차난·환경오염 등에 심각한 사회문제를 낳고 있는 주범이기도 하다. 이 중에서도 교통사고로 인하여 막대한 인명과 재산 피해를 발생시키면서 필요악으로 대두되고 있다.
우리나라 어린이 사망원인 1위는 교통사고이다.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2008년 한 해 14세 이하 청소년이 교통사고로 161명이 사망했고 2만 2364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매일 49건의 어린이 교통사고가 발생하고 있다. 특히 어린이 교통사고의 37.9%는 취학 전에 발생한다. 도로를 횡단하거나 차도를 통행할 때 등 보행 시에 많이 발생한다. 2003년부터 2008년까지 6년 동안 어린이 보호구역 일명 스쿨존(school zone)에서 535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이에 따른 안전대책이 시급한 상황에서 OECD 국가들과 비교해 봐도 우리나라에서 일어나는 교통사고는 평균 3.1명으로 이는 1.5배나 많은 수이고, 어린이 사망자 수는 0.9명으로 일본보다 3배 이상 높은 수치이다. 교통사고의 사회적 손실을 금액으로 환산해 보면 굉장히 크다.

참고 자료

참고문헌
임동호, 『아동복지론』, 신광문화사, 2009, 60쪽 참고
엄상미,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사고 실태분석에 따른 안전대책에 관한 연구」, 한밭대학교, 학위논문, 2003
이은상,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모두가 나서야 」, 『대전일보』, 2010년 5월 7일자
윤재호, 「어린이보호구역내 어린이교통사고 전년대비 50% 증가」, 『뉴스와이어』, 2009년 9월 17일자
박한준, 「어린이 사고예방, 엄마가 나선다」, 『교통신문』, 2011년 3월 2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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