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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운몽 요약

저작시기 2009.11 |등록일 2011.03.21 한글파일한글 (hwp) | 20페이지 | 가격 3,000원

소개글

구운몽 요약 20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중국 당나라 때 남악 형산 연화봉에서 서역으로부터 불교를 전하러 온 육관대사가 법당을 짓고 불법을 베풀었는데, 동정호의 용왕이 백의 노인이 되어 이에 참석한다. 육관대사는 제자들을 모아 놓고 용왕을 찾아뵐 제자를 찾는다. 이에 성진이 자신이 다녀오겠다며 동정호로 나아간다. 이때 형산의 선녀인 위부인이 팔선녀를 육관대사에게 보내 서로 떨어짐이 멀지 않으나 일이 많아 한 번도 불석에 나아가 경문을 듣지 못 하였다며 천화와 선과와 칠보문금을 대사에게 바치며 안부를 묻는다. 8선녀는 모처럼 없는 기회에 연화봉의 절경 구경한다. 대사를 이를 받아 부처님께 공양하고 8선녀를 후하게 대접한다. 8선녀는 대접을 받고 대사에게 하직하고 나와 남악천산의 연화봉을 지척에 두고 구경을 하지 못 했으니 부인이 명을 받들어 여기 왔으므로 다시없는 좋은 기회라 여겨 서로 손을 이끌고 나아가 절정에 올라 폭포도 보고 봄 새소리도 들으며 봄날의 시름을 서로 풀면서 해가 저물어도 깨닫지 못 할 정도로 경치에 취한다.
성진은 용궁에 가 융숭한 대접을 받는데, 용왕이 술을 건넨다. 성진이 처음엔 사양하였다가 용왕이 이 술은 사람의 기운을 화창하게 하고, 마음을 호탕하게 한다며 사양말라고 한다. 성진은 거절하지 못하고 술을 받는다. 취기가 오른 얼굴을 사부에게 보일 수 없어 물로 얼굴을 씻는데 문득 신기한 향내가 나기에 ‘신기한 꽃’이 있다 여겨 찾는다. 상류로 올라가니 8선녀가 돌다리에 앉아있다. 성진은 합장하고, 8선녀들에게 연보를 움직여 길을 빌고자 한다고 말한다. 8선녀들은 다리가 협소하나 자신들이 먼저 앉았으므로 성진에게 다른 길로 가라고 한다. 성진이 다른 길은 없으니 어디로 가라고 하냐고 반문하자, 육관대사의 제자이면서 시냇물도 건너지 못하여 아녀자와 더불어 길을 다투냐고 대답한다. 성진은 웃으며 자신에게 길 값을 받으려고 하는 것 같다며 여덟 명주로서 길 값을 대신하겠다고 한다.

이하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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