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비트루비우스의 건축십서를 읽고

저작시기 2009.03 |등록일 2011.03.20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300원

소개글

비트루비우스의 건축십서의 감상문 및 간략한 내용 요약입니다.

본문내용

2학년에 갓 올라온 나로서 본격적으로 배우는 건축은 다소 생소했다. 하지만 그 생소함을 조금이나마 잊게 해준 것을 바로 이번 과제를 위해서 읽게 된 ‘건축십서’였다. 이 책을 쓴 ‘비트루비우스’는 건축, 도시, 디자인을 주제로 한 강연회나 연구서, 서적에서 빠지지 않는 인물이라고 한다. 다시 말해 그만큼 영향력이 있는 인물이라고 할 수 있다. 그 인물이 만든 `건축십서`는 아우구스투스 황제시대에 저술된 것으로 현존하는 건축물이나 미래에 건축될 건물들이 어떻게 건축 될 것인가를 황제에게 바치는 건축 교본이라고 할 수 있는 서적이었다. 그래서 이 책의 안에는 건축의 처음부터 끝까지 또한 그에 수반되는 외적인 사항들 까지도 서술이 되어있었다. 크게는 도시의 입지에서부터 건축의 기본적 원칙 등이 있고 작게는 벽돌, 모래, 석회석 등과 같은 건축 재료에서 기둥의 장식 등이 있다. 또한 기하학적 비례체계를 중심으로 규모, 배치, 조화 등에 대한 내용과 천문 및 물의 사용 등을 포함하여 기계장치까지를 포괄하고 있는 매우 깊고 다양한 내용들로 구성이 되어있다. 이 책은 기원전 1세기에 지어져 1980년대에 번역이 되었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내가 읽는 데 큰 문제가 없었다. 당시에는 황제에게 바쳐진 건축교본이라고 지어졌지만 그 어느 누구나 읽더라도 어려움이 없었을 것이라고 생각이 된다. 한마디로 이 책은 국민을 위한 건축 교양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생각 된다.
이 책의 제 1서에는 총 일곱 개의 장으로 구성되어있다. 건축의 기능과 예술의 범주 뿐만이 아니라, 성곽도시와 성내 건물군의 분할 배치에 대해서 간략히 기술이 되어있다. 그중에서도 1장과 2장의 내용에서는 건축분야에 있어서는 의미를 부여 받는 것과 의미를 부여 하는 것의 두 가지의 측면이 있다고 하며, 의미를 부여 받는 것은 말하려는 대상,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과학적인 원리에 따라 증명을 하는 것이다. 이 말뜻 안에서는 스스로 건축가라고 자부하는 사람은 양측에 모두 정통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