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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수수밭>에 대한 이야기

저작시기 2011.03 |등록일 2011.03.19 워드파일MS 워드 (docx) | 7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붉은 수수밭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내러티브, 기호학, 캐릭터와의 관계

목차

없음

본문내용

1) 기존 미학의 파괴 : 기존에 많이 사용했던 화면 구도와 많이 차이를 느낀다. 대지를 바라보는 시점도 그렇고, 추알이 리호안 아저씨를 쫓아가려고 다리를 건너는 장면 역시 기존의 구도와는 다르다. 오히려 실수가 있는 것이 아닐까 의심을 할 정도이다. 하지만 새로운 구도에 대한 시도는 감독의 뛰어난 미학이 존재하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본다. 그렇다고 멋을 위해서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등장인물의 심리를 잘 보여주기 위한 장치라고 보는 것이 맞다. 감독은 어느 장면이라도 섣불리 찍지 않는다고 가정한다면, 장이머우 감독은 화면의 구도를 통해 불안한 심리를 보여주는 데 뛰어난 능력이 있다고 판단한다. 미디움 샷 역시 평이하게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헤드룸이 거의 없을 정도로 타이트하게 잡는다. 그럼으로 더욱 갑갑한 상황을 보여주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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