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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고기의 한의학적 활용

저작시기 2011.03 |등록일 2011.03.19 한글파일한글 (hwp) | 9페이지 | 가격 3,000원

소개글

복날 개고기를 먹는 풍습은 그 유래를 중국에서 찾을 수 있다.
<예기(禮記)> 월령에 `맹추에 천자가 개고기를 먹는다`고 했는데, 맹추는 음력 7월이니 바로 복중에 해당된다. 중국에서는 개를 잡는 풍속이 거의 사라졌지만 지금은 우리나라가 개고기를 가장 많이 먹는 나라로 알려져 있다. 개고기를 먹는 습관은 필리핀 중부와 오세아니아에도 남아있다.
오행설로 보면 개는 성질이 아주 더운 화(火)이고 삼복더위의 복(伏)은 금(金)이다. 화가 금을 누르므로(火克金) 개고기를 끓여 먹고 더위를 이겨낸다는 원리이다.
개고기를 먹고 나서 속이 거북할 때에는 살구씨를 갈아 먹으면 좋다. 살구는 `殺狗`로 표현되듯, 개고기를 비롯한 온갖 육류를 잘 소화시킨다고 한다.

목차

들어가는 말
개고기의 일반적 특징
문헌에 나오는 개고기
개고기의 조리법
개고기를 좋아했던 조상들
마치는 말

본문내용

개고기는 한국 남성들이 가장 선호하는 여름철 보신 음식, 특히 복날 음식이라 할 수 있다. 무더위가 한창 기승부리는 뜨거운 여름철에 개고기를 먹으면 이열치열의 효과를 볼 수 있고, 특히 초복에 먹으면 더위를 먹지 않는다고 한다. 한자의 `엎드릴 복(伏)`은 人(사람)과 犬(개)으로 이루어진 문자이듯, `복날`은 개들이 사람들에게 잡혀 먹힐까 두려워하여 바짝 엎드려(伏) 몸조심하는 날(日)이다.
"복날 개 패듯 한다"는 속담처럼 삼복더위에 개들이 수난을 당하는 것은 이날 개를 잡아먹으면 더위를 물리칠 수 있다는 전래의 풍습 때문이다. 이것을 우리는 `복을 다스린다` 하여 `복달임`이라 하고, 복날에 친구들끼리 얼마씩 추렴하여 야외로 나가 개를 잡아먹으면서 하루를 즐기는 것을 `복놀이`라고 한다.
복날 개고기를 먹는 풍습은 그 유래를 중국에서 찾을 수 있다.
월령에 `맹추에 천자가 개고기를 먹는다`고 했는데, 맹추는 음력 7월이니 바로 복중에 해당된다. 중국에서는 개를 잡는 풍속이 거의 사라졌지만 지금은 우리나라가 개고기를 가장 많이 먹는 나라로 알려져 있다. 개고기를 먹는 습관은 필리핀 중부와 오세아니아에도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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