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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추전국시대 제자백가의 학술사상

저작시기 2011.03 |등록일 2011.03.19 한글파일한글 (hwp) | 8페이지 | 가격 3,000원

소개글

공자, 맹자, 노자, 장자, 순자.......
누구나 한번쯤은 그 이름을 들어봤음직한 이 철학자들은 서양 사람들이 오랫동안 철학의 주제로 삼아왔던 ‘인간이란 무엇인가’, ‘인간은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등에 대해 탐구했던 것이 아니다. 서양철학이 신, 정신, 본질, 관념과 같은 막연하고 형이상학적인 주제를 가지고 탐구한 반면, 동양철학은 눈앞에 보이는 인간사회의 모습 즉, 현실의 문제를 철학의 주제로 삼았다. 서양철학은 `무엇은 무엇이다.`라고 정의내리는 성질이 강한데 반해, 동양철학은 `무엇은 무엇해야한다.`라는 규범적인 성질이 강한 것을 보면 이를 알 수 있다.
동양철학자들은 현실의 문제를 인지하고 각각의 방식대로 해결방법을 찾으려고 노력했다. 공자․맹자, 노자․장자․묵자, 순자․법가, 이들은 각기 비슷한 사상을 내세웠다.
우선 제자백가사상이란 무엇을 뜻하는지 알아보고, 위의 철학자들이 현실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사상을 말하였는가를 살펴보도록 한다.

목차

◆ 들어가는 말

◆ 제자백가(諸子百家)

◆ 공자(孔子) -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 맹자(孟子) - 유가의 파수꾼
◆ 공자와 맹자의 공통점 - 위에서부터의 질서

◆ 노자(老子) - 人生의 보배를 간직하라
◆ 묵자(墨子) - 약자를 지키는 방패
◆ 장자(莊子) - 광활한 정신세계의 끝없는 이야기
◆ 노자와 장자 그리고 묵자의 공통점 - 만물은 평등하다

◆ 순자(荀子) - 동양의 프로메테우스
◆ 법가(法家) - 인간을 조직하고 인간을 활용한다
◆ 순자와 법가의 공통점 - 인간은 본래 악하다

◆ 명가(名家) - 상식을 부순 사람들
◆ 주역(周易) - 점쟁이와 철학자

◆ 마치는 말

본문내용

공자, 맹자, 노자, 장자, 순자.......
누구나 한번쯤은 그 이름을 들어봤음직한 이 철학자들은 서양 사람들이 오랫동안 철학의 주제로 삼아왔던 ‘인간이란 무엇인가’, ‘인간은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등에 대해 탐구했던 것이 아니다. 서양철학이 신, 정신, 본질, 관념과 같은 막연하고 형이상학적인 주제를 가지고 탐구한 반면, 동양철학은 눈앞에 보이는 인간사회의 모습 즉, 현실의 문제를 철학의 주제로 삼았다. 서양철학은 `무엇은 무엇이다.`라고 정의내리는 성질이 강한데 반해, 동양철학은 `무엇은 무엇해야한다.`라는 규범적인 성질이 강한 것을 보면 이를 알 수 있다.
동양철학자들은 현실의 문제를 인지하고 각각의 방식대로 해결방법을 찾으려고 노력했다. 공자․맹자, 노자․장자․묵자, 순자․법가, 이들은 각기 비슷한 사상을 내세웠다.
우선 제자백가사상이란 무엇을 뜻하는지 알아보고, 위의 철학자들이 현실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사상을 말하였는가를 살펴보도록 한다.

제자백가(諸子百家)
춘추전국시대(春秋戰國時代)라 함은, 주나라가 도읍을 호경에서 낙읍으로 옮긴 기원전 770년부터 기원전 403년, 진(晉)나라의 대부(大夫) 한(韓), 위(魏), 조(趙) 삼씨가 진나라를 분할하여 제후로 독립한 기원전 403년까지를 춘추시대라 하며 또한 그 이후 진나라가 천하를 통일한 기원전 221년까지의 시기를 전국시대라 한다.
제자(諸子)란 말은 제선생이란 뜻이고, 백가(百家)란 수많은 파별을 의미하는 말이다.
《한서(漢書)》의 <예문지(藝文志)> 중에서 옛 서적을 분류했을 때의 명칭으로, 그 제자의 파별은 유가(儒家)·도가(道家)·음양가(陰陽家)·법가(法家)·명가(名家:論理學派)·묵가(墨家)·종횡가(縱橫家:外交術派)·잡가(雜家)·농가(農家) 등 9류에 또 소설가를 부록으로 한 것이다.

참고 자료

『동양철학에세이』/ 김교빈, 이현구 - 동녘
『사서삼경』/ 김경일 - 바다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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