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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의 사회사 (낭비와 욕망)

저작시기 2010.04 |등록일 2011.03.16 한글파일한글 (hwp) | 9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줄거리 3 : 생각 7

목차

없음

본문내용

무언가에 대해서 알아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지식이란 것은 완전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렇다고 해서 현재 고형화 되어있는 지식들에 대해 미리 판단하고, ‘어짜피 정답이 아니니 받아들일 필요가 없다’라고 단정 지어 버리는 회의주의에 빠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누군가에 의해서 만들어진 지식이 한 시대를 풍미하건 아니면 그 시대에 받아들여지지 않았든지 간에, 그러한 지식들은 무언가를 찾아내기 위한 또 다른 활로가 되어준다고 생각한다. 그러한 의미에서 역사를 배운다는 것은 꼭 답을 찾는 다기 보다는 이전의 사례들과 현재 다른 의미로 받아들여지기만 해서 방향이 모호해진 것들에 대한 활로를 마련해 주는 것이고, 이 책 또한 그러한 의미에서 받아들여야 한다는 생각을 전달하고 있다.
역자는 말한다. 이 책이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 준다거나, 새로운 이론을 창출해 낸 것이 아닌 역사서라고... 그리고 끝맺음을 할 때 또한 그러한 이러한 역사적인 상황과 결부된 이론들이 생성되고, 소멸되어 오면서 시대는 변화해 왔고, 또 새로운 발전 방향을 만들어 왔다고 말이다. 이러한 희망적인 메시지를 보내는 그녀가 말한 미국 역사 속에서 쓰레기라는 것의 정의와 현재 우리가 받아들이고 있는 쓰레기에 대한 의미의 변화 과정을 살펴보도록 하자.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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