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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평론_하얀리본

저작시기 1997.01 |등록일 2011.03.10 | 최종수정일 2017.12.12 워드파일MS 워드 (docx) | 3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영화 하얀리본 평론

목차

없음

본문내용

영화의 막이 내리고 굉장히 당황스러운 영화중 하나였다.
영화는 끝났지만 명확한 답을 주지 않는다. 정답이 없는 문제처럼.
이 영화는 1913년 독일의 한 작은 마을을 배경으로 한다.
영화는 시작부터 인상적이었다. 요즘 영화답지 않은 흑백의 영상과 아이답지 않은 아이들이 등장한다. 큰 소란없는 조용한 마을과 창백해보이기 까지 하는 아이들.
모든 색을 빼고, 흑과 백의 색으로만 표현되기에 아이들은 저마다의 색이 없고, 섬뜩하리만큼 차가운 인상을 준다.
아이답지 않은 아이들의 모습이 숨막히는 긴장감을 유발했지만, 어른답지 않은 어른들의 모습도 잔인하게 느껴졌다. 조용한 마을, 저마다 다른 위치와 역할 속에서 평범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처럼 보이지만 이들은 결코 평범하지 않다. 먼저 영화의 시작부분에 마을의사가 누군가의 의도된 음모로 낙마하는 사고가 발생한다.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일을 하는 의사의 직업을 생각해 봤을 때, 선한 이를 해하려는 악한자가 존재하는 것 처럼 보이나 실상은 전혀 반대다. 내연녀에게 모욕적인 말을 아무렇지 않게 던지며, 자신의 어린 딸을 추행하는 잔인한 인간성의 소유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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