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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7대 불가사의

저작시기 2009.06 |등록일 2011.03.09 한글파일한글 (hwp) | 12페이지 | 가격 1,200원

소개글

세계 7대 불가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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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세계 7대 불가사의
수많은 문명이 수립되었다가 사라진 인류에는 그들이 남긴 무수한 문화들이 많이 있다. 그 수많은 것들 중 가끔은 현재의 과학으로도 불가사의하다고 생각되어지는 것들이 있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것들을 세계의 불가사의라고 부른다. 세계 불가사의에 대해 설명하려면 그 전에 불가사의란 뜻을 정의 내려 정확한 개념에 대해 알아보는 것이 필요하다. 불가사의란 뜻을 사전에서 찾아보면 본래 불교에서 말로 표현하거나 마음으로 생각할 수 없는 오묘한 이치 또는 가르침을 뜻하며, 언어로 표현할 수 없는 놀라운 상태를 일컫기도 한다.《화엄경》에 ‘부처의 지혜는 허공처럼 끝이 없고 그 법(法)인 몸은 불가사의하다’는 말이 나온다. 또 이 경전의 〈불가사의품(不可思議品)〉에 따르면 부처에게는 불국토[刹土], 청정한 원력[淨願], 종성(種姓), 출세(出世), 법신(法身), 음성, 지혜, 신력자재(神力自在), 무애주(無碍住), 해탈 등의 열 가지 불가사의가 있다고 한다. 부처의 몸이나 지혜·가르침은 불가사의하여 중생의 몸으로는 헤아릴 수 없다는 말이다.《화엄경》에는 이를 깨닫는 방법으로 가르침을 듣기 좋아하고 싫증을 내지 말아야 한다고 되어 있다. 《증일아함경(增一阿含經)》에서는 세계와 중생, 용(龍), 국토의 경계를 불가사의라 하고, 《지도론(智度論)》에서는 중생에게 늘고 줄어드는 게 없는 것(衆生多少), 업에 의해 생기는 과보의 차이(業果報), 선정의 힘으로 신통력을 나타내는 것(坐禪人力), 용이 한 방울의 물로 큰 비를 내리는 것(諸龍力), 불법에 의해 큰 깨달음을 얻는 것(諸佛力)의 다섯 가지 불가사의가 있다고 한다. 이 중 불법에 의해 깨달음을 얻는 것이 가장 뛰어난 불가사의라 한다. 그래서 깨달음의 경지를 일러 불가사의한 경지라고 한다. 결국 불사가의는 뜻은 사람의 생각으로는 미루어 헤아릴 수 없이 이상하고 야릇함이라고 할 수 있다.

이하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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