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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사건 인터뷰

저작시기 2010.10 |등록일 2011.03.09 한글파일한글 (hwp) | 9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제주 4.3사건에 대한 인터뷰로 A+받았던 자료입니다.

목차

서론
-들어가며...

본론
-4.2 사건의 요약
-할아버지와의 인터뷰

결론 및 느낀 점

본문내용

1. 들어가며...
우리 집은 증조할아버지 때부터 3대째 제주도에 살아온 토박 제주 고씨 집안이다. 그래서인지 어렸을 때 할아버지나 할머니께서 그동안의 제주도에 있었던 일들을 종종 말해주곤 하셨다. 625전쟁이 일어났을 때 할아버지께서 귀가 얇아 북한에 가면 잘 살 수 있다는 얘기를 듣고 북한군을 따라 갈 뻔한 우스운 이야기, 제주도 박물관의 설립과정에서의 어려웠던 점에 관한 생생한 이야기 등을 들을 수 있었다. 그런데 유독 43사건에 대해서는 이야기를 들을 수 없었다. 그래서 중학교 교과서에서 배우기 전까지 43사건에 대해 전혀 알지 못했다. 그러던 중 이번 기회에 할아버지께 43사건에 대해 물어보았는데 할아버지의의 표정이 슬퍼 보였다. 625전쟁 때보다 43사건이 제주도민들에게는 끔찍했다는 할아버지의 말씀과 표정만으로 그 때의 상황이 어느 정도 상상이 되었다. 625전쟁은 동족간의 욕심의 충돌이 발생 원인이었지만 43사건은 일반 민중들이 아무 죄도 없이 왜 죽어야 하는지 모른 채 죽음을 맞이해야 했던 억울한 사건이었다. 할아버지 역시 이 사건으로 인해 친구를 갑작스레 떠나보내셔야 했다고 하셨다.

<중 략>

사회자: 같이 있던 6명 내에도 조직체계가 있는지? 계급?
증언자: 조직헌도, 선배 있고 후배 있고 다 있습니다. 우리는 연락원이니까예, 6명은 전부 각 면으로 배달헌거, 중앙에서 오는 공문이나 또 여기서 올라가는 샛별신문예, 신문에 내는 배달원입니다. 6명이랜 헌건. 그거 허고 비밀이 딱 지켜놔서 선 안보문 어디가 어딘 줄 모릅니다. 선전부가 어딨고 조직부가 어디고 건 몰라요. 그땀세 엄검하게 비밀을 지키고 뭐허니까 어느 부서가 어디 있는거 건 몰릅니다. 이녁 6명이면 6명 연락원들 모영 사는디 그거밖에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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