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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 환경

저작시기 1997.01 |등록일 2011.03.09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200원

소개글

시에 나타난 문학과 환경의 관련성에 대해 배창환 시인을 중심으로 조사한 자료입니다.

목차

Ⅰ.서론····························································································p.1

Ⅱ.본론
1. 길 위에서··················································································p.1
2. 슬픈 눈·····················································································p.3

Ⅲ.결론·····························································································p.5

본문내용

Ⅲ.결론

배창환 시인은 나의 고등학교 시절 은사님이다. 굳이 ‘환경에 관련된 시’라고 해서 시의 주제를 정해 놓고 쓰시는 것은 아니지만 언제나 자연을 벗하고 청렴하게 사시는 분이시다. 문학과 환경이라는 주제를 잡았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른 분이기도 하다. 이 시집에는 알게 모르게 환경, 그리고 자연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담겨 있었다. 시라는 것이 대 놓고 직설적으로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항상 뒤에서 은근슬쩍 말을 거는 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문학과 환경이라는 주제를 머릿속으로 생각하면서 다시 한 번 시집을 읽으니 시 속에서 나에게 던지는 것 같은 말들을 많이 주워들을 수 있었다.
문학과 환경은 어떤 관련이 있을까. 시를 쓰는 사람 또한 환경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이니까 그 속에 환경이 담기는 것은 당연 할 것이다. 하지만 앞서 말했듯이 그 환경이야기가 주목을 받는 이유가 불손하다는 데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지키려면 처음부터 파괴하지를 말 것이지, 있는 대로 실컷 망가뜨려놓고 이제 와서 보호하니 어쩌니 한다는 것이 나에게는 가식적으로 보였다. 물론 문학 자체가 그렇다는 의미는 아니지만 환경문학이라는 분류를 만들어 부각시키는 것이 그렇게 느껴졌다는 것이다. 또 이렇게 문학 속에서 환경과 자연에 대한 이야기를 아무리 떠든다고 해도 무슨 소용이 있나 싶은 생각도 든다. 물론 당장 읽을 때야 양심에 찔리는 것도 많고 반성 할 것도 많을 테지만, 지나고 나서도 그런 마음을 계속 간직하고 있는 것이 쉬울까? 그런 의미에서 문학과 환경이 그렇게 큰 접점을 가지고 있을까 하는 의문도 들었었다.

<중 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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