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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균 시의 `낯설게 하기` 기법과 시적 의미

저작시기 2009.03 |등록일 2011.03.08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700원

소개글

김광균 시를 낯설게 하지 기법으로 분석한 리포트입니다

목차

1. 들어가며
2. 김광균 시의 ‘낯설게 하기’ 기법과 시적 의미
3. 나오며
4. 참고문헌

본문내용

1. 들어가며
한 학기의 개강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종강과 기말고사만을 앞두고 있다. ‘시론’의 마지막 보고서와 기말고사를 앞에 두고 책을 보면서 한 학기동안의 내 모습도 돌아보고 그 동안의 추억과 사건들과 나에게 벌어졌던 파란만장한 일들을 떠올려 보았다. 3학년이라는 가볍지 않은 무게는 이제 곧 졸업반이라는 짐까지 얻게 될 것이고 곧 또 한살 나이를 먹어 점점 더 책임져야할 의무가 많아질 것이다. 그렇지만 미리부터 겁먹지는 않겠다. 지금까지 그랬듯이 나에게 가능한 나의 호흡으로 내 걸음걸이에 맞춰서 앞으로 조금씩 나아가고 싶다.
러시아 형식주의를 배우면서 들었던 소외효과와 ‘낯설게 하기’ 기법은 많은 생각을 하게 했었다. 끊임없이 새롭고 참신한 표현을 통해 의미의 확장과 인지적 시간을 늦추는 문학의 표현 기법. 그 기법을 통해 읽는 나는 새로운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다고 본다면 이 기법은 실로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때문에 마지막 보고서는 거리의 표현기법과 ‘낯설게 하기’ 효과에 대해 작성하기로 하였다. 김광균의 시들과 특히,「추일서정」을 중심으로 살펴보겠다.
2. 김광균 시의 ‘낯설게 하기’ 기법과 시적 의미
김광균은 시론「서정시의 문제」에서 ‘시는 회화다’는 주장과 함께 첫째, 자연발생적 시작 태도가 아닌 주지적 비판정신으로써 의도적으로 제작할 것, 둘째, 도시 문명어의 사용으로 현대문명에 대한 비판의식을 나타낼 것, 셋째, 자연발생적인 제작 방법론을 거부하고 새로운 형태를 개발하는 것을 강조했다. 김광균,「서정시의 문제」,『인문평론』, 인문사, 1940, 2쪽.
1940년 2월『인문평론』에 발표한 그의 시론의 주장은 1940년 7월 역시 같은 잡지에 실은 시「추일서정」에 가장 잘 반영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

참고 자료

김광균,「서정시의 문제」,『인문평론』, 인문사, 1940.
김광균,『와사등』, 근역서제, 1977.
문덕수,「김광균론」,『한국 모더니즘 시연구』, 시문학사, 1981.
조용훈,「김광균 시론 연구」,『논문집』제40집, 청주교육대학교, 2003.
최문준,「김광균 시 연구 : 도시이미지를 중심으로」,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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