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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집서 해석

저작시기 2010.06 |등록일 2011.03.07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600원

소개글

하늘이 무릇 개물성무(開物成務)의 운용을 열어줄 때, 반드시 빼어난 이인(異人)을 여러 세대의 앞에 내놓는다. 그 발단을 비롯하여 드러냄으로써, 그 공이 이와 같이 여러 세대 후에 드러나게 된다. 옛날 서양에 몽테스키와와 루소 등 정치가의 학설이 있었는데 당시 사람들은 모두가 돌아보지 않았으나, 지금 온 세계가 숭상하는 책이 되어 금석처럼 받든다. 논자들은 세계 정치 변동의 일대 추뉴로 여기므로 유용한 책인데 밭의 씨보리와 같아 사계절을 지내고 익음으로써 온 백성을 구제할 수 있지만 실속이 없는 말은 풀과 꽃, 나물과 이파리 같아서 태어나 편하게 살며 잠시 사람들의 입과 눈에 기쁨을 줄 뿐이다. 연암

목차

원문

해석본

본문내용

<「한문학 작가의 이해」 기말과제
「燕巖集序」
天將啓開物成務之運。必挺生異人於數世之前。以肇發其端。而其效乃著於數世之後。在昔歐西之蒙氏盧氏政治家說。當時人皆不顧。今則爲環球所尙之書。奉若金石。論者以爲世界政變之一大樞紐。故有用之書。如種麥于田。經四時而乃熟。以濟烝民。無實之言。如草花菜葉。落地便生。暫悅人口眼而已。燕巖先生生于百六十六年之前。當是時我國朝野無事。閉門自好。不知門外事。靡徒我國爲然。東洋世界。皆在同夢之中。靡徒東洋皆然。則泰西諸國亦未盡開之時也。先生起於極東僻隅之邦。草昧混沌之際。

<중 략>


하늘이 무릇 개물성무(開物成務)의 운용을 열어줄 때, 반드시 빼어난 이인(異人)을 여러 세대의 앞에 내놓는다. 그 발단을 비롯하여 드러냄으로써, 그 공이 이와 같이 여러 세대 후에 드러나게 된다. 옛날 서양에 몽테스키와와 루소 등 정치가의 학설이 있었는데 당시 사람들은 모두가 돌아보지 않았으나, 지금 온 세계가 숭상하는 책이 되어 금석처럼 받든다. 논자들은 세계 정치 변동의 일대 추뉴로 여기므로 유용한 책인데 밭의 씨보리와 같아 사계절을 지내고 익음으로써 온 백성을 구제할 수 있지만 실속이 없는 말은 풀과 꽃, 나물과 이파리 같아서 태어나 편하게 살며 잠시 사람들의 입과 눈에 기쁨을 줄 뿐이다. 연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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