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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과외강독

저작시기 2010.06 |등록일 2011.03.07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우리는 처음 레포트를 시작할 때 한국 교육을 죽이는 `그들`을 대학입시체제로 설정하였다. 그래서 대학입시체제로 인한 공교육 붕괴, 경쟁의 심화 등에 대해서 언급했지만, 한국에서의 대학입시체제는 그 동안 `교육부`에서 주도, 실시해왔기에 좀 더 구체적인 대상으로 교육부를 지목하고자 한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국가과외 강독` 팀 레포트 >
※ 우리는 처음 레포트를 시작할 때 한국 교육을 죽이는 `그들`을 대학입시체제로 설정하였다. 그래서 대학입시체제로 인한 공교육 붕괴, 경쟁의 심화 등에 대해서 언급했지만, 한국에서의 대학입시체제는 그 동안 `교육부`에서 주도, 실시해왔기에 좀 더 구체적인 대상으로 교육부를 지목하고자 한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10일 "미국의 어린이들은 매년 한국의 어린이들보다 학교에서 보내는 시간이 1개월이나 적다"며 21세기에 대비한 수업확충 모델로 한국을 직접 거론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워싱턴 DC 히스패닉 상공회의소에서 교육정책 비전을 제시하는 연설을 통해 "새로운 세기의 도전은 학교 교실에서 학생들이 더 많은 시간 공부할 것을 요구한다."며 "한국에서 그렇게 할 수 있다면 우리도 바로 여기 미국에서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상단 그림 : 2009년 11월 19일자 조선만평
하단 기사 :「오바마 "한국처럼 수업일수 늘려야"(종합)」연합뉴스 2009년 3월 11일자 보도
위의 기사에 보면 마치 한국 교육이 다른 나라 교육에 있어서 롤 모델이 될 수 있는 것처럼 보도되어 한국 교육이 별 문제없이 이뤄지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 과연 그럴까? 한국 교육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사람이 위의 만평을 본다면 칭찬과 감탄이 아닌, 한국 교육의 어두운 단면에 대한 풍자라고 해석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외형적인 성과만을 놓고 본다면 현재의 한국 교육정책은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 PISA나 TIMSS 등 국제적 학업성취도 평가에서 한국 학생들은 상위권에 올라가 있다. 이러한 결과는 이면에 자리 잡고 있는 다른 나라에 비해 긴 학습시간과 성취도와는 반대로 하위권에 머무르고 있는 학습에 대한 자신감과 즐거움의 측면을 간과하고 있다.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의 발표 자료에 따르면 한국 청소년들은 OECD 국가 평균보다 주당 15시간이나 더 긴 49.43시간을 공부하는데 성취도는 학습 시간이 한국에 절반 정도에 불과한 핀란드, 2시간 정도 짧은 일본에 비해 비슷하거나 오히려 낮다. 게다가 TIMSS 2007 평가에서 수학·과학 성취도는 2위·4위로 상위권에 속하지만 자신감과 즐거움 측면에서는 수학은 49개국 중에서 둘 다 43위, 과학은 29개국 중에서 자신감은 27위, 즐거움은 29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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