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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콘서트> 를 읽고 나서

저작시기 2010.10 |등록일 2011.03.06 | 최종수정일 2017.12.08 한글파일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경제학콘서트> 책을 읽고 나서, 의견을 피력하고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경제이론으로 설명한 레포트입니다. 광주제2순환도로 통행료 인상건을 가격 탄력성이론에 적용하여

작성하였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애덤스미스구하기>에 이어 이번에 읽은 책은 탐 하포드가 쓴 <경제학 콘서트>이다. 책을 편 순간 1권을 순식간에 읽고 2권까지도 읽게 되었다. 그중에서도 내가 가장 흥미롭게 읽었던 부분은 바로 1권에서 ‘chapter2 - 슈퍼마켓이 감추고 싶어하는 비밀’ 이었다. 이 챕터는 이제껏 전혀 모르고 무심코 지나쳤던 ‘가격차별화’에 대해서 나에게 많은 것을 알려주었다. 가격차별화란 동일한 상품에 대하여 지리적·시간적으로 서로 다른 시장에서 각기 다른 가격을 매기는 일을 뜻한다. 책에서는 한 커피전문점의 가격정책을 예로 들었다. 코스타 커피는 ‘공정무역(Fair Trade)`이라는 마크가 찍힌 커피를 개발해 제3세계의 가난한 커피 농부들을 도와주고 싶은 소비자들의 심리를 이용하여 추가요금을 적용하였다. 하지만 추가요금에서 제3세계의 가난한 커피 농부들에게 돌아가는 금액은 미미하였다. 코스타는 커피의 원가와는 관계없이 사회문제에 관심이 많은 ‘지불용의’가 큰 고객과 사회문제에 덜 관심을 갖는 ‘지불용의’가 작은 고객에게 각각의 커피가격을 다르게 책정하여 이익을 최대화하였다. 결국 코스타커피의 이러한 추가요금은 폐지되었지만 가격차별화 정책은 우리의 생활주변에서도 흔하다는 것이 흥미로우면서도 한편으로는 충격적이었다.
스타벅스같은 다른 커피전문점들도 역시 가격차별화 정책을 쓰고 있었다. 스타벅스의 여러 가지 커피메뉴는 단순히 고객들에게 더 많은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 아닌 각 고객들이 가격에 얼마나 민감한지를 스스로 드러내게 만든다. 큰 용량의 커피를 만들기 위해 시럽이나 초콜릿 파우더 혹은 휘핑크림을 조금 더 사용하더라도 원가에는 큰 차이가 없다. 스타벅스가 이러한 모든 상품을 만드는 데 드는 원가는 1~2센트의 미미한 차이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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