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벨라 발라쉬, 루돌프 아른하임, 에이젠슈타인, 앙드레바쟁의 이론을 중심으로 한 영화 <도쿄> 분석

저작시기 2009.09 |등록일 2011.03.02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벨라 발라쉬, 루돌프 아른하임, 에이젠슈타인, 앙드레바쟁의 이론을 중심으로 한 영화 <도쿄> 분석입니다. 총 5매가 좀 넘습니다.

목차

1.머리말

2.영화 [도쿄] 분석
1)인테리어 디자인
2)광인
3)흔들리는 도쿄

3.꼬리말

본문내용

첫 번째 단편 인테리어 디자인은 도쿄로 상경한 남녀커플이 친구의 집에서 신세를 지게 되면서 겪게 되는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두 사람은 친구의 집에서 지내게 되면서 서로의 사이가 서먹해지는 경험을 하게 된다. 특히 여자 친구 히로코는 자신이 왜 여기에 있는지 자신이 삶에 있어서 필요한 사람인지에 대한 존재론적 의문을 품게 된다. 그러던 히로코는 어느 날 아키라와 헤어지고 "의자"로 변신한다.
이 영화는 이렇듯 현실과 환타지를 넘나든다. 이러한 영화에서 리얼리티를 찾는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나는 우선 영화에서 변신의 소재가 된 "의자"에 주목하고자 한다. 앙드레 바쟁은 영화의 소재란 다양한 영화적 수단을 통해 `의미를 표현하기 위해` 사용되는 것이며 그러한 표현에 적합한 형식을 첨가하게 될 때 비로소 적절한 의미를 표출하게 된다고 하였다. 그렇다면 영화 속에서 의자는 단순한 소재나 변신의 형태가 아니라 의미를 담고 있는 존재로 해석해야 할 것이다.
영화 속의 여주인공은 자신이 존재 가치가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던 그녀가 남자친구의 영화 상영회에서 왠지 모를 소외감을 느끼면서 점차 자기가 쓸모없는 사람이라고 여긴다. 그 다음날 아침 그녀는 자신이 의자가 되어가고 있음을 느낀다. 마지막 대사 나는 비로소 쓸모 있는 사람이 되었다. 라는 것은 의자가 상징하는 것을 말한다. 쓸모 있는 존재가 바로 의자 인 것이다. 영화 속에서 여자는 자신의 존재 가치를 찾아간다. 자신의 가치를 찾아가는 과정이 인테리어 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다.
영화 속의 표현기법 역시 매우 독특하다. 클로즈업을 살펴보자. 영화 속에서 인물들의 표정을 클로즈업으로 잡아내는 경우는 잘 없다. 벨라 발라쉬가 주목한 영어의 언어성 중의 하나는 이미지의 언어성이다.

참고 자료

벨라 발라쉬, 이형식(2003), 영화의 이론, 동문선.
앙드레 바쟁, 박상규(1998), 영화란 무엇인가, 시각과 언어.
최유리(2008), "키에슬롭스키 영화에 나타난 사물의 언어성 연구", 홍익대학교대학원석사학 위논문.
홍상우(2006), 영화읽기의 즐거움, 경상대학교 출판부.
황정석(2007), "동화를 원작으로 한 실사영화와 애니메이션의 몽타주 비교연구:<미녀와 야 수>를 중심으로, 세종대학교대학원석사학위논문.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