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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장애인복지 발달사

저작시기 2009.06 |등록일 2011.03.01 한글파일한글 (hwp) | 20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호주에서 인보관에 이어 나타난 초기 복지제공의 패턴에 있어서 정부의 역할은 통제자 및 제공자였다. 그러나 그 이후 정부는 공적 자선심을 가진 주요한 재정지원자로서 혹은 보증자로서 1차 공급자의 역할을 담당하였다.


초기 장애인들은 감옥이나 감옥부속 수용소에 수용되었다. 1821년 뉴싸우즈웨일즈 자선협회(The Benevolent Society of New South Wales)는 정부의 재정보조를 받아 최초의 수용시설을 시드니의 Pitt Street에 건립, 운영하였다. 이 수용시설은 수적으로 급속히 증대되어 점차 ‘만성장애인’ 및 소위 ‘맹인’, ‘마비자’, ‘불구’ 혹은 ‘백치’ 등을 수용하게 되었다. 대부분의 시설거주자들은 식민지들에서도 이와 비슷한 기관들이 지속적으로 건립되었다.

목차

1. 호주 장애복지 서비스의 기원
2. 전쟁의 영향 직업재활훈련의 발달
3. 변화의 매개체 : 소비자 권력과 인권
4. 대표조직들의 성장
5. 1980년대의 변화
6. 최근의 발전

본문내용

제1차 세계대전으로 인해서 막대한 수의 귀향군인들을 송환시켜야 했다. 송환위원회(Repatriation Commission)는 1919년 연방정부의 자금지원을 받는 기구로 출발하였으며, 퇴역군인들에게 지원금(funds) 및 다른 형태의 원조를 제공하였다. 상이군인들은 위원회를 통해서 군병원에서 치료와 동시에 직업훈련(직업재활훈련)을 제공하는 계획에 참여할 수 있게 되었다.


제1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1960년대로 접어들면서 장애인들에게 제공되는 교육, 직업 및 지역사회 원조의 개념에 대한 일반대중 및 전문가들의 인식에 점차적인 변화가 발생하였다.지역사회에서 이러한 인식의 변화가발생하게 된 주된 원인은 이 기간동안 다수의 퇴역군인들이 재활에 성공했다는 사실과 관련된다. 장애인들로 하여금 의미 있는 사회참여를 시작할 수 있도록 하는 조치가 그들의 독립심을 극대화하는 최상의 방법으로 간주되었다. 1950년대 이후 성인 장애인에게 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있어서 주된 목표는 고용 및 고용훈련의 제공이었다.


이러한 노력들과 별개로, 장애인들을 도우려는 몇 가지 독특한 움직임들이 전쟁기간 및 그 이후에 지역사회 차원에서 나타났다. 1920대 뉴싸우즈웨일즈(New South Wales)에 시각 및 언어장애인을 위한 기관이 설립되었으며, 1930년대에는 불구아동협회(Crippled Children`s Association)가 설립되었다. 이 협회는 초기 장애아동의 부모들이 공동으로 참가하여 지역사회로부터 재정적 원조를 받아 상호원조와 도움을 제공하던 모임으로부터 출발하였다. 이 기간동안 출현하였던 많은 자선 혹은 자발적 기관들은 사업의 초점을 장애인에 두는 경향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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