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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소설.

저작시기 2010.11 |등록일 2011.02.27 한글파일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수업 과제로 제가 직접 창작해서 쓴 단편 소설입니다.
소설의 구조에 맞춰 썼으며, 읽어 보시면 만족하실 것입니다.
실제로 A+를 맞기도 했습니다.^^
안에 레포트 표지까지 같이 되어 있으니 더욱 좋으실 것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형아, 학교가자

"진호야 늦었어, 어서 일어나. 너 그러다 지각한다."
엄마의 깨우는 소리로 진호는 오늘도 하루를 시작합니다. 어젯밤 늦게까지 좋아하는 음악을 듣다 잔 것이 그만 오늘 아침 늦잠이 되버리고 말았습니다.
"으악~! 벌써 8시잖아. 진짜 지각이네. 게다가 오늘은 아침 청소 당번 날인데."
허둥지둥 일어나 얼굴에 물을 묻히는 둥 마는 둥 고양이 세수를 하고는 아침도 안 먹고 급하게 문을 나섭니다. 쫙벌어진 밤송이마냥 열려져 있는 진호의 책가방이 진호의 바쁜 마음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진호야, 밥 안 먹고가니? 그러길래 어제 일찍 자라고 했잖니. 형이랑 같이가야지!"
"싫어. 나 지각했단 말이야." 진호는 그렇게 문을 쿵 닫고 서둘러 학교로 향했습니다.
"진수야, 너도 얼른 준비하고 학교가자. 엄마가 큰 길까지 데려다 줄께."
"네, 엄마. 헤헤"
진호에게는 이 세상 단 하나뿐인 형 진수가 있습니다. 진수의 얼굴에는 언제나 웃음이 끊이질 않습니다. 하지만 기쁠 때만 웃는 것이 아니라, 슬플 때도 화가날 때도 웃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런 진수를 바보라 놀리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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