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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의 역사

저작시기 2011.02 |등록일 2011.02.27 | 최종수정일 2014.04.15 한글파일한글 (hwp) | 15페이지 | 가격 3,000원

소개글

고대로마에서 걸상 식의 수세변소(水洗便所)를 사용했던 사실이 폼 페이 및 그 밖의 유적에서 확인되고 있다.
중세유럽의 성곽에서는 성벽 속 또는 성벽에서 달아내어 걸상 식의 변소를 만들고 하수와 함께 배설물을 흘려버리거나 성벽 밖으로 바로 나가게 하였다.
근세에 이르러, 프랑스의 베르사유 궁전에서는 18세기 초기부터 걸상 식의 수세변소를 여러 번 만들었다.
그러나 서민계급은 물론 궁전에서도 일반적으로 걸 상식 변기와 요강을 사용하고 있어서 아침이 되면 배설물이 도로와 같은 공공장소에 자주 버려진 것을 기록이나 이야기로 알 수 있다.
근대적 수세식 변소는 급배수(給排水)설비를 도회지에 완비시키고 부터이며, 20세기에 영국에서의 특허를 발단으로 하여, 여러 형태가 나타났다.
유럽에서 변기는 걸상 식이 일반적이나 공중변소나 기타의 공공장소에서는 쭈그리고 앉는 형식인 터키식 변기도 사용되고 있다.
중국에서는 한(漢)나라 때의 명기(明器)로 혼이라는 변소형식을 볼 수가 있다.


민속
대표적인 것으로 변소귀신을 들 수 있다.
이것은 중국.일본 등에도 널리 있는 관습으로, 농경민족의 정착성이나 농사와의 관련성 등에 의해 일찍부터 민간신앙의 한 형태로 굳어져 내려온 것 같다.
흔히 측 신(厠神)이라는 변소귀신은 착신. 측 간신 등으로도 부르며, 대개 젊은 여신(女神)으로 간주하여 칙시 부인.칙도 부인이라고도 한다.

본문내용

역사
고대로마에서 걸상 식의 수세변소(水洗便所)를 사용했던 사실이 폼 페이 및 그 밖의 유적에서 확인되고 있다.
중세유럽의 성곽에서는 성벽 속 또는 성벽에서 달아내어 걸상 식의 변소를 만들고 하수와 함께 배설물을 흘려버리거나 성벽 밖으로 바로 나가게 하였다.
근세에 이르러, 프랑스의 베르사유 궁전에서는 18세기 초기부터 걸상 식의 수세변소를 여러 번 만들었다.
그러나 서민계급은 물론 궁전에서도 일반적으로 걸 상식 변기와 요강을 사용하고 있어서 아침이 되면 배설물이 도로와 같은 공공장소에 자주 버려진 것을 기록이나 이야기로 알 수 있다.
근대적 수세식 변소는 급배수(給排水)설비를 도회지에 완비시키고 부터이며, 20세기에 영국에서의 특허를 발단으로 하여, 여러 형태가 나타났다.
유럽에서 변기는 걸상 식이 일반적이나 공중변소나 기타의 공공장소에서는 쭈그리고 앉는 형식인 터키식 변기도 사용되고 있다.
중국에서는 한(漢)나라 때의 명기(明器)로 혼이라는 변소형식을 볼 수가 있다.
민속
대표적인 것으로 변소귀신을 들 수 있다.
이것은 중국.일본 등에도 널리 있는 관습으로, 농경민족의 정착성이나 농사와의 관련성 등에 의해 일찍부터 민간신앙의 한 형태로 굳어져 내려온 것 같다.
흔히 측 신(厠神)이라는 변소귀신은 착신. 측 간신 등으로도 부르며, 대개 젊은 여신(女神)으로 간주하여 칙시 부인.칙도 부인이라고도 한다.
측 신은 6이 들어 있는 날짜에 나타난다 하여 이날 변소에 가지 않기도 하며, 변소를 지은 뒤 탈이 없도록 음식을 차려 제(祭)를 지내기도 한다.
신발을 빠뜨리거나 사람이 빠졌을 때도 제를 지내며, 밤에 측 신을 놀라게 하면 화를 크게 당한다 하여 예로부터 헛기침을 함으로써 측 신을 놀라지 않게 하는 관습이 있었다.
또 동지(冬至)의 팥죽, 안택.고사 지낼 때의 떡 등을 집안 곳곳에 올릴 경우 변소를 제외하지 않는 등 변소에 관한 민속은, 건드리지 않는 것이 좋다는 경원(敬遠)의 성격을 띠는 것이 대부분이다.
이것은 지난날 어두운 밤 멀리 떨어진, 그러나 불가피하게 들러야 하는 불결한 장소라는생활공간상의 관념을 반영하여 형성되었던 민속이다.
◎ 세계의 화장실 문화
1. 유럽
오늘날 여성의 아름다움과 매력을 뽐내며 높은 품위의 상징으로 알려진 하이힐과 에티켓이라는 말도 화장실에서 유래하였다고 하니 참으로 아이러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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