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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삼국유사와 삼국사기 2. 구토지설과 프로메테우스 신화 3. 조신설화와 구운몽

저작시기 2010.10 |등록일 2011.02.26 한글파일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300원

소개글

한문학 강독 시간에 했던 레포트였습니다. 삼국유사와 삼국사기 비교가 1장, 구토지설과 프로메테우스 신화의 연관 관계와 조신설화와 구운몽의 관계에 대한 설명이 1장으로 총 2장이며, 마지막 페이지에 참고문헌을 달았습니다.

목차

1. 삼국유사와 삼국사기
2. 구토지설과 프로메테우스 신화
3. 조신설화와 구운몽

본문내용

삼국유사와 삼국사기
『삼국사기』는 인종 때 김부식(金富軾, 1075~1151)이 주동이 되어 묘청(妙淸)의 서경천도운동을 무력으로 진압한 다음에 『삼국사』를 개작해 『삼국사기』를 만들어 이념 정립을 다시했다. 『삼국사』와 『삼국사기』의 차이점은 정통론, 가치관, 문체 등의 측면에서 고찰할 수 있다. 고려는 나라 이름에서부터 고구려를 이었다고 표명하면서 신라문화의 계승자 노릇도 해서, 고구려 전통론과 신란 정통론이 대립되었다. 그 때문에 벌어진 논란이 지배세력 내부의 갈등과 관련되어 자못 치열했다. 묘청 쪽에서 내세우는 고구려 정통론을 물리치고 김부식 쪽이 승리하고서 신라를 앞세우는 『삼국사기』를 만들었다. 설화와 구별되는 역사를 서술하고, 역사 이해를 위한 자료로 필요한 범위 안에서 설화를 가려서 이용했다. 설화와 역사를 구태여 구별할 이유가 없는 것으로 여기던 풍조를 청산하는 새로운 규범을 마련했다. 설화냐 역사냐 하는 논란을 역사의 견지에서 해결하고 설화에 대한 역사의 우위를 입증했다. 『삼국사기』에서 내세우는 화풍의 가치관은 중세보편주의이다. 중세 보편주의를 문명권의 중심부와 대등하게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삼아, 그 점에서는 결격사유가 있는 낡은 역사서를 고쳐 써야 했다. 『삼국사기』가 이룩하고자 한 중세보편주의는 그 당시로서는 진보적인 의의를 가졌으나, 계속 정당성을 가지지는 못했다. 『삼국사기』를 비판하고 한층 새로운 역사서를 내놓고자 한 다음 시대의 노력은 정당하다. 그러나 『삼국사기』가 다음 시대의 역사관을 앞질러 구현하지 못했다는 나무라는 것은 잘못이다.

참고 자료

이선영, 『리얼리즘을 넘어서』, 민음사, 1995.
조동일, 『한국문학통사 1』, 지식산업사, 2005.
조동일, 『한국문학통사 2』, 지식산업사, 2005.
최창록, 『환몽소설과 꿈이야기』, 푸른사상,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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