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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학입문 - 위암 장지연 `좌절한 친일파` (위암 장지연의 생애와 애국 그리고 변절)

저작시기 2011.02 |등록일 2011.02.19 한글파일한글 (hwp) | 14페이지 | 가격 1,200원

소개글

한국사학입문의 위암 장지연에 대한 레포트입니다.

목차

Ⅰ. 들어가며
Ⅱ. 위암 장지연(張志淵)(1864~1921)
Ⅲ. 위암 장지연의 생애
Ⅳ. 위암 장지연이 벌였던 애국 활동
Ⅴ. 위암 장지연이 변절한 이유 연세대학교 사학과 교수 김도형, <장지연의 변법론과 그 변화>, 한국사연구회, 2000
Ⅵ. 위암 장지연이 친일파로 지목되는 근거
Ⅶ. ‘시일야방성대곡(是日也放聲大哭)’과 ‘환영 하세가와 총독’, `대정육년시사(大正六年詩史)`
Ⅷ. 현재 장지연에 대해 논란이 되고 있는 점
Ⅸ. 나오며

본문내용

Ⅰ. 들어가며
민족문제연구소와 친일인명사전편찬위원회가 발표한 친일인명사전 1차 수록예정자 명단에 위암 장지연이 포함되자 장지연상 시상 등 관련사업을 재검토하고, 서훈도 박탈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이번 친일명단 발표는 우리가 지금까지 애국지사로 교과서에서 배웠던, 소위 위인들이라 불리던 사람들이 대거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국민들은 큰 충격과 혼란감에 당혹스러울 뿐이다. 또한, 일제 시기 그의 활동은 중·고 교 교과서에도 실려 널리 가르쳐지고 있다. 현재 일반 학교에서 쓰이고 있는 고교용 `한국 근·현대사(금성출판사p97)’에는 장지연에 대해 "<대한매일신보>, <황성신문>등의 신문은 을사조약을 전후하여 필봉을 휘둘러 일제의 침략을 규탄하고 민중을 계몽하는데 앞장섰다"며 "<황성신문>의 장지연은 `시일야방성대곡(是日也放聲大哭)`을 써서 을사조약 체결을 만천하에 알렸다"고 되어있다.

<중 략>

작은 친일을 큰 업적으로 덮어버린다면 우리의 과거 청산 문제는 오늘도 내일도 절대 해결될 수 없을 것이다. 이번 계기를 통해서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친일 청산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그 때 그 때 문제 될 때마다 잠깐 나와서 건드렸다가 들어가는 임시방편식의 친일청산 문제 해결은 그만두어야 할 것이다. 어쩌면 우리가 알지 못하는 수많은 친일파들이 더 존재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누구든지 역사의 심판은 달게 받아야 할 것이다. 때문에 친일의 대가를 반드시 심판해야만 할 것이다. 정부는 적극적으로 친일파들을 하나둘씩 역사의 단두대에 세워야 할 것이다. 위암 장지연으로 시작된 이번 친일 1차 명단의 파장이 친일파 청산의 단두대로 향할 길을 마련해 주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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