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아동 청소년 문학과 성장소설 - 장난감 도시를 중심으로

저작시기 1997.01 |등록일 2011.02.16 한글파일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700원

소개글

대학원 공부를 위하여 직접 작성한 글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1. 전후 세대 전쟁 체험과 성장소설
1950년 이후의 한국문학을 논하면서 ‘분단문학’이나 ‘분단인식’을 따로 소재와 주제 차원에서 분리해내는 것이 부질없다고 할 만큼, 전쟁과 분단은 한국 현대 문학의 원청이며 수원이기도 하다. 결국 전쟁과 분단 상황은 한국 현대문학의 외곽을 둘러싸서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콘텍스트’이며, 전후의 한국문학은 대부분 ‘분단문학’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전후의 한국문학은 ‘분단상황’이라는 상황을 벗어나기 어렵다.
6~70년대의 분단 이야기는 사건 되짚어보기, 시간적 돌아가기를 통해 불가해한 체험의 이해를 추구하는 유소년 화자 시점의 성장소설 형태로 나타난다. 분단체제가 고착화되면서 작가들이 느끼는 이데올로기적 검열의 압박은 점점 커지고 이러한 공포와 압박의 분위기를 우회하는 방법론이 바로 가족이야기이다. 대부분의 전후 소설이 분단이야기를 가족사에 스민 자전적 체험으로 형상화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2. 작가 이동하 소개
작가 이동하는 1942년 경북 경산에서 출생, 서라벌예대 문예창작과, 건국대 대학원 국문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문예창작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1966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전쟁과 다람쥐」, 1967년 공보무 신인예술상에 「인동」, 같은 해에 『현대문학』 제1회 장편소설 공모에 『우울한 귀향』이 각각 당선됨으로써 문단에 화려하게 등장했다. 단편집 『모래』 『바람의 집』 『저문 골짜기』 『폭력 연구』 『밝고 따뜻한 날』 『사막도』, 장편소설 『우울한 귀향』 『도시의 늪』 『냉혹한 혀』 『장난감 도시』 등을 냈으며 「모래」로 한국소설문학상(1977), 「굶주린 혼」으로 한국창작문학상(1978), 「파편」으로 한국문학작가상(1983), 「폭력 연구」로 현대문학상(1986), 「문학 앞에서」로 오영수문학상(1993)을 수상했다.
그는 자전적인 요소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작품 활동을 하고 있으며, 간결하고 명확한 문장을 가진 작가다.

참고 자료

김해갑, 「아동하 소설 연구」,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석사학위 논문, 2008
나종입, 「한국 전후소설 연구」, 조선대학교 대학원 박사학위 논문, 2007
이동하, 『장난감 도시 외』,『한국소설문학대계 54』, 동아출판사, 1996
이민수, 「한국성장소설연구: 전쟁체험소설을 중심으로」성균관대학교 교육대학원 석사학위 논문, 2000
이진희, 「이동하의 『장난감 도시』연구」, 상명대학교 교육대학원 석사학위 논문, 2003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