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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난곡에 관해서(바흐의 마태수난곡과 요한수난곡 비교)

저작시기 1997.01 |등록일 2011.02.14 한글파일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연세대학교 리포트 자료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수난곡’에 관해서
- J.S. Bach의 마태 수난곡과 요한 수난곡의 비교 -
Ⅰ. 수난곡이란?
수난곡은 배우의 연기 없이 무대에 올려지는 성악을 주로 한 종합 예술이다. 이러한 의미에서 오라토리오와 비슷하지만, 성경의 사복음서를 기초로 한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를 주로 담았다는 데에서 차이가 있고, 독일 계열 작곡가들에게 주로 쓰인 개념이다. 수난 또는 수난곡을 뜻하는 영어 `Passion` 2세기에 나타난 라틴어 passio에서 유래하며, 예수의 생애와 고난이란 의미를 담고 있다. 수난곡은 그리스도 수난의 이야기를 제재로 하는 종교음악으로 신약성서의 어느 복음서에 의거하는가에 따라 《마태수난곡》 《마가수난곡》 《누가수난곡》 《요한수난곡》 등으로 불린다. 본래는 부활제 전의 1주간인 성주간에 교회에서 불리는 전례음악이었으나, 오늘날에는 연주회에서 채택 연주되는 일도 많다. 수난 이야기는 그리스도교 신앙의 중심을 차지하고 또 극적으로도 극히 감동적인 제재이므로, 수난의 음악도 오랜 역사를 지녔다. 이미 400년경에 성(聖)아우구스티누스가 “수난의 낭송(朗誦)은 특히 장중한 것이다”라고 말하고 있고, 9세기에는 사제(司祭) ·부제(副祭) ·차부제(次副祭)의 세 사람이 복음낭독자(내레이터)와 예수와 다른 등장인물을 맡고 노래부르게 되었다. 각 인물은 모두 단선성가(單旋聖歌:그레고리오성가)의 스타일로 낭창하므로 이 형태를 단선성가 수난곡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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