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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자 금산교회를 다녀와서

저작시기 1997.01 |등록일 2011.02.14 | 최종수정일 2015.12.11 한글파일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900원

소개글

연세대학교 리포트 자료입니다.

목차

1. 시작하는 말

2. 테이트 선교사와 ‘금산교회’

3. 장로가 된 머슴과 그를 섬기기로한 주인

4. 신분을 초월한 금산교회의 의의
1) 주인과 종의 신분 초월
2) 남성과 여성의 신분 초월

5. 나가는 말

- 참고문헌 -

본문내용

전형적인 한적한 시골마을에 위치한 금산교회로 가는 길
1. 시작하는 말
2010년 4월 30일 ‘양반이 머슴을 섬겼던 교회’, ‘ㄱ’자 교회’로 잘 알려진 전라북도 김제시 금산면에 위치한 ‘금산교회’에 다녀왔다. 나의 고향은 ‘금산교회’와는 거리가 조금 있지만 같은 김제 지역이다. 그래서 차로 이동하면 금방 다녀올 수 있는 곳이다. 그래서 과거 한 번 ‘금산교회’에 다녀온 적이 있었다. 하지만 그 때는 그저 지나가는 하나의 유적지와 같은 곳일 뿐이었다. ‘금산교회’의 역사도 몰랐고, 그에 관련된 감동적인 이야기도 전혀 몰랐다. 하지만 이번에는 조금 목적이 달랐다. ‘한국교회사’를 공부하고 있는 신학도로서, 한국 교회의 역사의 한 부분에 자랑스럽게 기록되고 있는 ‘금산교회’와 관련된 사실들을 더 깊이 있게 알아야 할 책임감을 가지게 된 것이다.
‘금산교회’는 100년 전에 세워진 ‘ㄱ`자의 독특한 형태의 교회로, 그 건물은 전라북도 문화재로 보존되고 있다. 현재의 금산리는 전형적인 한적한 시골마을이지만, 교회가 세워질 당시인 100년 전 이 고장은 전라도 지방에서 서울로 향하는 주요 경유지였으며, 근처에 금광이 있어 많은 사람이 모이는 활발한 고장이었다고 한다. 이 교회에 대해 이해하려면 우선 테이트 선교사와 당시 마방 주인인 조덕삼과 그의 하인 이자익에 대한 이야기부터 알아야 한다.

이하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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