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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즈맨의 죽음과 페미니즘적 시각 (Death of a sales man)

저작시기 2010.10 |등록일 2011.02.14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페미니즘 문학의 관점에서 바라본 Death of a sales man을 분석한 글입니다.

목차

1. 페미니즘과 문학 비평
2.. Feminist관점에서 바라본 Linda의 참모습
3. 마무리

본문내용

1. 페미니즘과 문학 비평
인간과 문명이 남성에 의한 여성의 억압과 희생의 산물이라고 말하는 것은 지나친 표현이 아니다. 이는 오히려 여성 억압의 역사와 현장성을 충격적으로 보여주는 측면이기도 하다. 여성의 이 같은 억압은 남성 우월적인 지배의 정당성을 가능하게 한 가부장제도(Patriarchy)의 이념이다. 가부장제는 가정에서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에 걸쳐 행해지고 있는 남성에 의한 성 지배의 이념이다. 이는 아버지의 권위와 힘에 의한 지배로서 정치경제사회문화이념의 모든 측면에 걸친 남성의 힘의 행사를 정당화시키는 이념체계이다. 이러한 가부장제의 이념은 남근로고스 중심주의(Phallogocentrism)라는 용어로 다시 쓸 수 있다. 남근로고스 중심주의라는 용어는 데리다(Jacques Derrida)가 남근중심주의(Phallocentrism)와 로고스중심주의(Logocentrism)라는 두 가지를 합쳐 만든 용어이다. 데리다는 『진리의 공급자』(The Purveyor of Truth")라는 논문에서 남근로고스중심주의라는 용어를 사용하여 라캉(Jacques Lacan)이 포(Poe)의 소설 『도둑맞은 편지』(“The Purloined Letter")를 남근로고스 중심주의로 읽었다고 비난했다. 즉, 라캉이 그의 읽기에서 편지를 단지 남근으로만 보는것은 문제를 호도하는 것이라고 데리다는 지적한다. 데리다는 오히려 남근을 편지와 일 대 일로 대칭시킬 경우 의미가 생성되지 않음을 지적했다. 이러한 비평용어인 남근로고스 중심주의라는 용어는 여권주의 비편가들의 눈에 띄어 여권비평에서 중요한 용어로 쓰이게 됐다.
여기서 남근(Phallus)이라는 용어는 남성 성기(Penis)만을 뜻하지는 않는다. 남근은 좀더 상징적이고 문화적인 용어이다. 남성 성기가 생물학적이라면 남근은 이에 상징적인 힘(권력)을 부여하는 이념체계를 가능하게 한다. 남성 성기는 여성 성기와 대칭을 이루는 출산에 필요한 성기관이다. 그러나 남근은 남성에 의한 여성의 지배를 정당화시키며, 또한 생물학적인 출산의 중요한 근원으로 간주된다. 그러므로 데리다는 남근을 초월적 지표의 한 예로 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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