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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구연8월

저작시기 2010.07 |등록일 2011.02.12 한글파일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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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8월 프로그램

1주 : 바닷물고기 덩치/지혜로운 며느리
2주 : 까마귀와 물병/포도나무/여우와 포도
3주 :뚱뚱보 호박/쥐 박사님의 진찰시간
4주 : 방울장수/사자와 생쥐
까마귀와 물병
어느 무더운 여름날이었어요.
까마귀 한 마리가 목이 몹시 말랐어요.
“어휴 목말라...”
까마귀는 물이 있는 곳을 찾아 이리저리 헤맸지요.
그러다가 농부 집 마당에 물이 담긴 병을 봤어요.
“와, 물병이다, 물병!”
물을 먹을 수 있게 돼서 까마귀는 아주 기뻤지요.
까마귀는 물병 속에 부리를 넣었어요.
하지만 물병주둥이가 너무 길어서 부리가 물에 닿지 않았어요.
“어떡해? 물이 조금 밖에 없네."
이제 까마귀는 너무 지쳤어요.
다른 곳으로 물을 찾아 갈까 생각했지만 날개까지 다쳐 움직일 수조차 없었지요.
“어떻게 할까?”
까마귀는 농부집 마당 위를 빙빙 돌며 생각했어요.
“옳지, 그러면 되겠다!”
까마귀는 있는 힘을 다해 돌멩이 한개를 물어 와서 물병 속에 넣었지요.
“퐁당"
“어디 마셔볼까?"
“어, 안되겠는 걸."
이번에는 돌멩이를 두 개 물어와 물병 속에 넣었어요.
“퐁당, 퐁당"
“그럼 어디 마셔볼까?"
“어어, 아직도 안 되겠는 걸."
이번에는 돌멩이를 세 개나 물어 와서 물병 속에 넣었어요.
“퐁당, 퐁당, 퐁당."
“어디 마셔볼까?"
몇 번을 돌을 나르니 물병에 가득 찼어요.
드디어 까마귀의 부리에 시원한 물이 와 닿았지요.
“아, 시원하다."
까마귀는 물을 아주 많이 마셨구, 다시 기운을 차리고 날게 되었대요.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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