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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계 뮤지컬-음악의 이해

저작시기 2006.07 |등록일 2011.02.09 한글파일한글 (hwp) | 10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십계라는 프랑스 뮤지컬을 보고 쓴 감상문입니다.
내용도 있지만, 과목이 음악교양이여서 뮤지컬음악의 위주로 느낀점을 적었습니다.

느낀점 역시 2장가량 되어있으며, A+ 받아서 유일하게 발표자리도 갖게했던 감상문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십계처럼 대형 뮤지컬은 음악이 중요하다는 것 다시한번 느끼게 했다.웅장한 무대나 무용수들의 눈을 못떼게 만드는 움직임이 아니고서도 음악 하나 만으로도 거대함을 표현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음악이 처음부터 모든 것을 내 눈과 귀를 사로잡아 버렸다. 음악이 전체적으로 서사적이었다. ‘<노트르담 드 파리> ’에 비해 정서를 건드리는 힘은 약했다. 가장 높은 음역으로 내달린 ‘오 내 형제여’ 외엔, 노래와 춤이 충돌하고 뒤채는 ‘두 사람의 칼’, 끊어지는 통증 같은 창법의 ‘모세여’, 배우들이 객석으로 뛰어내려오며 경쾌한 장면으로 남는 ‘자유’ 등의 잔향이 길었다. 가장 좋은 노래인 ‘사랑하고픈 마음’을 커튼콜 때 부르는 건 ‘행복한 덤’일 수도 있지만, 베스트 곡을 왜 극에 싣지 않았는지에 대한 물음표를 남겼다.
노래의 큰 비중을 가진 십계가 다른 뮤지컬의 대부분있는 오케스트라가 없다는 것도 처음 공연을 보기전에는 의아했다. 그러나 십계는 겉으로는 고대이집트 배경으로 고전적인 분위기를 느끼지만 음악은 대부분 현대적인 분위기의 가요나 록이 접합된 노래가 많아 오케스트라가 연주했다면 어울리지 않았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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