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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 미술감상 중간고사

저작시기 2011.01 |등록일 2011.02.04 한글파일한글 (hwp) | 26페이지 | 가격 4,000원

소개글

제주대학교 미술감상 중간고사 내용입니다.
그간에 나온 문제와 정답이 기재되어 있으니 참고하세요. (기출문제이므로 내용을 토대로 공부한 후 참고)

목차

없음

본문내용

관람자들은 우선 작품 속에서 미술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알고자 한다. 다시 말해 예술가가 제작을 마무리하고 난 연후에야 관람객은 미술의 존재를 인식하기 시작하는 것이다. 한마디로 말해 평범한 사람들이 미술에서 구하고자 하는 의미는 바로 미술작품이라는 대상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
그러나 그들이 얻고자 하는 의미는 작품에 대면하여 그 작품을 인식할 수 있는 감상자 자신의 능력뿐만 아니라 그가 처해 있는 지적이고 감정적인 상태에도 크게 의존하게 된다.
작가는 하나의 시각적 진술을 생산하며, 그것은 닷히 감상자들로부터의 반응을 일깨우는 문제로 승화된다.
일부의 감상자들은 어떤 특정 미술작품에 대해 즉각적인 반응을 나타내기도 하겠지마 여타의 회화작품과 조각, 건축에서 별반 큰 즐거움을 발견하지 못한다.
심한 경우에는 그ef의 심정을 불편하게 만들거나 분노케하고 또 그들을 욕보이게 하는 작품도 있을 수 있다.
그러나 미적 만족이란 주관적인 태도와 예민한 인식능려간의 미묘한 복합과정의 결과로서 얻어지는 것이다.

<중 략>

1.밀레의 이삭줍기

만종과 더불어 걸작으로 뽑는다. 발표당시 사람들은 작품의 주제가 농부의 고된 일상이라 했다. 빈곤한 농부의 삶을 담고자 한 것이다. 수하물이 풍성하게 쌓인 대지에 이삭을 줍는 세 여성을 나타냈다. 단순하면서 견고한 형태, 경건한 색상으로 표현하였다. 모노토니 배경과 더불어 시간을 초월한 느낌을 준다. 밀레의 이삭줍기는 만종과 더불어 밀레 최고의 걸작품.
살롱에 발표했을때 사람들은 이 작품의 주제가 농부들의 힘들고 고된일상이란것을 바로 이해했다.
밀레는 부유한 지식층보다는 빈곤한 농부의 삶을 화폭에 담았다.
수확물이 풍성하게 쌓인 넓은 대지에 3명의 여인들을 표현했다.
이 여인들은 부드러운 햇살이 빛치는 황금들판 속에 단순하면서도 견고한 색상으로 부각되어있다.
이 그림에서 밀레는 가난하고 힘든 현실속에서의 노동을 성스러운 침묵과 평화로 승화시키고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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